방명록

아아아아   2009/03/17 AM 12:36

네 형님..
동생이 지금 배가 많이 고프네요. 뭐 좀 사주세요.형님.

유하   2009/03/17 AM 01:01

ㄴ 살찌니깐 낼 아침에 먹어!ㅋㅋㅋㅋ
형님두 이제 자야겠다! 아우도 잘자!ㅎㅎㅎㅎㅎ

아아아아   2009/03/17 AM 12:27

여자모델 사진...

저보다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듯...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유하   2009/03/17 AM 12:34

ㄴ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는거져?ㅎㅎㅎ

센스쟁이관우   2009/03/17 AM 12:25

벌써부터 레포트쓰느라 마이피도 별로 못하구...자야할 시간...ㅡㅡ;;
황사가 심하다고 하니 외출하실땐 무장하고 나가세요~
전 늦은저녁 먹고 후딱 자야겠네요~ㅋ

유하   2009/03/17 AM 12:28

ㄴ 오늘 하늘이 뿌연게 심하긴 심하더라구여!
저 뿐만 아니구 모두 황사조심^^
얼릉 주무세여! 낼 수업있을텐데..........
즐잠!즐꿈~~~~~~~~~~~.

빔군   2009/03/16 PM 11:12

최근 2~3주간 활동 거의 안했는데, 용케 살아남았네요 ㅇㅅㅇ
자비로우신 유하님께 ㄳㄳㄳ(하앍)

유하   2009/03/17 AM 12:29

ㄴ 글구보니 요새 조용히 지내시네여!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 틀린건 아닌가바여!
즐잠~~~~~~~~~~~!

LonelyHearts   2009/03/16 PM 10:49

유하님 친구목록을 정리하시는것 같은데...
설마 저도 정리대상에 포함되는건 아니겠죠..?ㅋㅋ 농담이구요..ㅋ 어차피 마이피 운영하는분들에 한해서만
친구목록에 포함된다고 하셨으니.. 삭제?당해도 할말이 없네요..ㅎㅎ 저도 마이피..운영은 하고(?)있지만서도..
이걸 운영하고 있다고 해야할지..ㅋㅋㅋ 일단 업데이트는 안할생각은 없으니 운영중이라고 해야할까요??ㅋㅋ
저는 와서 유하님이 올리시는 소중한자료 보는걸로 만족합니다~ㅋ

유하   2009/03/17 AM 12:33

ㄴ 부득이하게 그렇게 되었어여! 너무 친구분들이 많아지다보니 오히려 부담스럽다구 할까여?
그래두 좋게 봐주시는거같아 다행이에여! 혹 욕먹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ㅡㅡ
근데 님은 제가 남겨둔거 같아여.ㅋ

돈지롤   2009/03/16 PM 10:10

친구한데 친구신청하기 ㅍㅍ ㅣ 쩝 .. 멀티미디어시간때 지루해서 ..
친구분들에게 장난쪽지 보내봤습니다 ~~~
아 꽃남 하는구나 . 오늘 ..

유하   2009/03/16 PM 10:31

ㄴ 못말려! 증말.ㅎㅎ

박보영♡   2009/03/16 PM 09:30

월요일은 어떻게 잘 버티셨어요? 아우.. 저는 대인관계 때문에 힘드네요 ㅡㅡ; 문제 없이 잘 지내기는 하지만 신경쓰이는거두 있구 힘듬 ㅇㅇ;;; 쉬시구 내일부터 또 힘내셔요~

유하   2009/03/16 PM 10:34

ㄴ 벌써부터 힘들다구 하면 어떻게 해?
싫구 좋은건 분명히 남자답게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
불필요한 친구보단 그래도 맘에 맞는 친구를 얻는게 너에게
큰 힘이 될꺼니깐^^

박보영♡   2009/03/16 PM 10:59

고냥 이런 저런게 막 신경쓰이네요 ㅋㄷ
좋은 친구도 생겼는데~ 암튼 저두 노력해야겠어요~! ^^

아베아저씨   2009/03/16 PM 08:26

안녕하세여~ 저번주에.. 유하님 글읽고 마이피에 관심이 가서 이렇게 왔어여~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ㅋㅋㅋ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눈이 어지러워요..
깔끔한 배경이 좋은데~ 약간 어지러움^^..

암튼 친구해줘서 고마워요~^^;; 자주 놀러올께여~

아베아저씨   2009/03/16 PM 08:29

헛.. 친구신청은 안받아주셨구나 ㅋㅋㅋ

유하   2009/03/16 PM 10:38

ㄴ 네~에! 저두 어지럽긴 마찬가지에여!ㅋ
근데 이자릴 통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여!
친구 신청해주신거 받지 못했어여!
나름 생각하는바가 있다보니 그리 된건데 이해해주실련지.........

원자력장판   2009/03/16 PM 08:22

흠.... 배경이랑 다 바꿨네요.

전 개인적으로 연예인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tv도 관심은 별로 없는편인데.. 1박2일은 챙겨보는편)

뭐 그건 그렇고.. 오늘 드디어 제 아들을 보았습니다.

ex)여기서 아들은 아들군번으로, 1년차이나는 후임을 아들/ 1년차이나는 선임을 아버지라고 표현

드디어 저도 아들군번을 볼정도로 짬이 되었네요. (짬은 잘 아실듯..)

흠... px에 사람이 없어서 요즘 힘든데.. 빨리 px에 후임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원래는 4명이었는데.. 지금은 2명밖에 없네요 ㅡㅜ)

유하   2009/03/16 PM 10:39

ㄴ 아들을 두어서 추카드려여! 그럼 아빠가 된건가여?ㅎㅎ
정말 후임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여^^

@§너규리§@   2009/03/16 PM 07:50

근데 마이피에 김태희를 너무 도배하신듯? ㅋㅋ

눈을 즐겁지만^^;

유하   2009/03/16 PM 10:39

ㄴ 담엔 남규리로 도배해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