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안 민츠   2009/03/14 AM 12:15

사탕은 당뇨병의 지름길입니다..조심..ㅇㅇ

굳이 저의 허접한'마이피'에 번거롭게 와주시니 감솨합니다...^^


제가 유하님마이피에 시간나면 더욱더 자주오고싶지만...
짬이 자주안나네효//ㅇㅇ

유하   2009/03/14 PM 12:05

ㄴ 사탕보단 다른걸루 받으면 되겠어여!ㅋ

★Sub-Zero★   2009/03/13 PM 11:19

아아악 1:1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열지 못하시구나.

수고하세영 ㅋㅋㅋㅋㅋ

유하   2009/03/14 PM 12:06

ㄴ ㅎㅎㅎㅎㅎㅎ!

센스쟁이관우   2009/03/13 PM 09:16

오후에 비가 그쳐서 축구를 하고 오긴 왔는데...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무쟈게 피곤하네요
역시 사람은 꾸준히 운동을 해야된다는걸 새삼 느끼게된 하루여씀다~ㅋ
눈이 저절로 감겨서 플짤 한번에 올리고 오늘은 일찍 취침할라구요
유하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유하   2009/03/13 PM 10:35

ㄴ 운동좀 되셨어여? 마니 뛰셨나부다! 피건할 정도면.ㅎ
오늘 하루 보람되게 보내셨으니 푹 주무세여^^

Jr고냥이   2009/03/13 PM 09:08

간만에 여친과 함께있어서 마이피를 못하고 잇어요..ㅜ.ㅜ
마이피하는거 겁나 싫어하네요..ㅡ_ㅜ
마이피 열심히하면 밥이나오냐고 막 따짐...ㅜ_ㅜ

유하   2009/03/13 PM 10:36

ㄴ 여친분 말이 맞는 말이긴 하져!ㅎㅎ
잘 해주세여!^^ 외롭게 하시지 말구여! 알았져?ㅎ

★Sub-Zero★   2009/03/13 PM 07:18

오늘은 유하님 채팅방이나 놀러가야겠네염.

몇시에 채팅방 문여나여?

유하   2009/03/13 PM 10:37

ㄴ 제로님 오셨는데 어떻해여?
오늘은 열지 못해서여! 그렇다구 일대일루 할수도 없구!ㅋㅋ

알탈스™   2009/03/13 PM 06:46

방명록을 첫번째 쓰는건지 두번째 쓰는건지 영 기억이 안나는군요. -ㅅ-

어제 정말 오개란만에 내사겔에 놀러갔다가 유하님 사진 보고 깜놀~
마이피를 자주 보는 사람치고 유하님 모르는 분은 없을테니 유명인이시잖아요. ^^
유명인을 다른 곳에서 보게 된 느낌이 왠지 색달랐달까요...

저야 뚜벅이 겔러이기도 하고, 마이피 짚시족이기도 해서 특별히 어디 흔적을 잘 남기진 않지만 왠지 친근하고 반가운 느낌을 표현하고자 방명록을 적어봅니다.

친구추가를 받지 않으신다니 친구추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
(사실, 친구등록된 사람만 볼 수 있는글에 내용이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 저는 절제의 미덕을 아는 남자이므로... -ㅅ-)

암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끗 -

유하   2009/03/13 PM 10:38

ㄴ 장문의 글 잘 읽었어여! 지켜볼께여^^ㅎㅎ

육덕짱   2009/03/13 PM 05:43

ﻼﺹﷲﺱﮕﭻﺱﮕﭻﺊﻱﻼﺹﷲﺱ
ﮕﭻﺱﮕﭻﻱﻼﺹﷲﺱﮕﭻﭽﮏﻼﺹﷲ
ﺱﮕﭻﭽﺱﮕﭻﭽﻱﻼﺹﷲﺱﮕﭻﺱﮕﭻﭽﻱﻼﺹﷲﺱﮕ
ﭻﮏﻼﺹﷲﺱﮕﭻﺱﮕ
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ﺱﮕﭻﭽﮋ
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ﮏ

(암호인데 해독해보세요 힌트는 세모 임)

유하   2009/03/13 PM 10:39

ㄴ 전부 네모로 보이는데 세모가 힌트라니?ㅡㅡ
뭘까? 무얼까?ㅎㅎㅎㅎ

육덕짱   2009/03/14 AM 12:19

정답은 동그라미 입니다~

왓따따-뚜루겐   2009/03/13 PM 05:39

20대 후반인 저에게 같이 학교다니는 20살아가씨가...ㅋ
저아직 안죽었습니다. ㅋㅋㅋ

기념으로 오랜만에 방명록 순회!!!

유하   2009/03/13 PM 10:40

ㄴ 오랫만이네여! 금새 여자분과의 인연이 닿은거에여?ㅋㅋ
잘 되셨으면 좋겠어여!ㅎ

오빠힘들다   2009/03/13 PM 02:19

배경음악이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곡이네요. 여자가수분이 리메이크했나봐요..

비도 오고 음악도 좋네요..

유하   2009/03/13 PM 05:05

ㄴ 오늘날씨에 좀 맞는 노래인거 같져? 잘못들으면 우울해지는 노래일수도 있겠네여!

카엘라   2009/03/13 PM 01:02

유하님~~ 건강한 매일 보내고 계세요?
요새는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심적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실감하고 있답니다.
정말 마음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만큼 서럽고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마음까지 건강한 유하님 되시길..^^ (저도 화이팅)!
유하님 게시글 쭉 둘러보다가, 또 어이없는 사건을 겪으신 걸 보고.. 제가 다 기가 찼습니다.
공개하신것 정말로 잘하셨어요.
루리님께 쪽지 보낸건 어찌 해결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처리해주셨으면 하는데...에휴..
아까 점심 먹으러 다녀왔는데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모처럼 내일 바람쐬러 나갈까했는데 너무 속상하답니다..T_T
그래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만큼 나갈거에요!!(이글이글)
유하님도 외출하게 되시거든 따뜻하게 입으셔요^^

유하   2009/03/13 PM 01:14

ㄴ 몸은 좀 나아보이셔서 저 역시 다행스럽게 생각하구 있어여!^^
또 날씨가 춥다구 하는데 감기 조심해야겠어여!ㅡㅡ
마이피엔 신고기능이 없어서 한참 찾다가 그냥 신고 기능 있는곳에 가서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여! 글을 보시는건지 아니면 원래 늦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몇칠 기다려보구 연락없으면 전화한번 해볼려구여!
카엘라님두 건강 항시 챙기시구여^^

Limitbreaker   2009/03/13 PM 05:52

유하님 그냥 전화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비번변경문제로 이메일로 문의했었는데
반나절동안 답변이 없어서... ㅡ.ㅡ 루리웹 사무실로 전화했는데...
생각보다 전화응대를 잘 받아주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