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스타드림♣   2011/10/24 AM 10:21

pilsangman 님

후~훗! 제게 남겨주신 글도 긴데

숙제까지,. !_!

스타벅스가 업계중에서 가장 처음에 부상했으나

요즘에는 너무나 많은 그리고 토종 브랜드가,.

링크 게시판 얼마전에 다시 생겼었는데

다시 사라진건가요~!?

pilsangman   2011/10/25 AM 10:19

마이피 아래쪽에 링크게시판이 있더군요 ㅋ
링크게시판이 없으면 사진을 10개씩 올려야되니;;
다행이게도 찾은 ㅋ

♣ 스타드림♣   2011/10/22 PM 02:00

pilsangman 님

오~호! 드디어,.

지금까지 휴대폰으로 그 길고도 많은 글을,.?!

하~하! 그 기사분께서는 문화와 존중과 예의와 배려를 아시는군요,.

아~네! 스타벅스가 뉴욕에서 유래되었나요,.?

성공한 직장인처럼 보인다라,.

그럼 누구나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닌다면,. *_*

네~! 저도 pilsangman님과 같기도 하고 비슷한 생각입니다,.

pilsangman   2011/10/23 PM 09:43

뭐 숙제는 그것보다 더 길었으니깐요 ㅋ
스타벅스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욕의 상징이 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피로에지쳐서 스타벅스커피를 마시며 일하는것이 한국에서는
오피스워커의 모습으로 보여지는걸 보면 뭐라고할까요 참 ㅎㅎ

♣ 스타드림♣   2011/10/21 PM 11:19

pilsangman 님

허~헛! 그곳 시각은,.

숙제를 폰으로 메일쓰신다면 아무래도,.

같은 기사분께서 오시면 신발 안 신고 돌아다니시는지,.?

미국분들은 아직도 신발신고 실내에서 활동하시는군요~!?

제가 전에 살던 곳에서 그렇게 하니 친구가 미국이냐고,.

오~! 데카르트님께서,.

저도 pilsangman 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께서도 여러가지를 하셨군요~!

처음 알게 되는,.

저는 커피는 안 좋아하고 그런 공간은 좋아하지만 값으로 인해,.

보통 지인&친구와 식사하고 돌아다니는,.

pilsangman 님께서도,.!?

허영과 환상을 같이 판다면 이해가 가지만 어떤 이유로,.?

pilsangman   2011/10/22 AM 11:06

아 인터넷 고쳤습니다 지금 컴퓨터로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사는 매너있게 앞에서 벗더군요 대충 눈치채고 아시아 문화를 좀 배운듯 합니다 ㅋ

허영과 환상이라는말은 흔히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다니면 '뉴요커'라는 느낌을 준다죠
(성공한 직장인처럼 보인다고 하기도하고)
저는 그것이 환상과 허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커피에는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할 이유가 없거든요
(뭐 또 그만한 값을 지불하다고 하는분의 의견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본인의 돈이니 본인이 알아서 쓰는거죠 뭐 나쁜일 하는것도 아니니)

♣ 스타드림♣   2011/10/20 AM 11:16

pilsangman 님

네~! 역시나 잘 아시는군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성공과 경제, 경영, 그리고 건강과 행복 등이,.

오~! 모든 고전 물리학자분들께서 철학을 겸하셨군요,.

pilsangman 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현대 물리학자분들께서도 역시나,.

허~헛! 겸손하시고 무엇보다 그분야에 굉장히 열의가 있어야만,.

네~! 아시다시피 그곳은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공간과 시간도 함께 판다고 하여,. ~,.~

네,. 저도 부산 가기전에 환상이 있었는데 같을 수 없겠고 다르겠지만 비슷했던,.

오~! 쇼핑을 싫어하시는군요,.?

저도 좋은 거 사서 더이상 사용 못할때까지,.

그게 좋은 겁니다~! 저도 그렇고 pilsangman님께서도 그렇고 좋은 습관을,.

pilsangman   2011/10/21 PM 01:47

오늘(여기시간으로 0시가 지났으니)
인터넷 기사가 온다는데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건만
(숙제를 폰으로 메일쓰는거 귀찮+잡다한 인터넷 사용못함보다 또 다른기사가오면
제 방을 신발신고 돌아다닐거니 쓸고닦고 해야한다는게 ㅠㅠ)

아마 철학자로 유명한 데카르트가 현재 우리가 자주쓰는 가로 x축, 세로 y축으로 쓰는 좌표계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분은 흔하지않더군요(물론 데카르트는 조금더 일반적인것을 만들었습니다. cartesian coordinate였던가 영문으로...) 물론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광학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라 광학도 좀 하신것 같습니다만 (뭐 뉴턴경도 광학도하고 유체도하고 별거 다 하셨지만 오직 중력만 그리고 곁다리로 미적분하신걸로 유명..)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그렇게 비싸게팔리는거보면 멍하기도하고 여기는 그저 자판기커피가 없으니 자판기커피쯤으로 생각하고(뭐 물가생각하면 그사람들에게는 자판기커피겠지만요)
아마 대한민국 커피에는 허영과 환상을 같이파는것 같기도 합니다

♣ 스타드림♣   2011/10/19 PM 09:14

pilsangman 님

아~네! 그렇군요,.

요즘도 그렇게 하는 곳도 있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을지도,.

서울에도 있을지 모르지만 지방같은 경우에는,.

소설을 좋아하는 나~라!

철학이나 경영,경제,처세,성공,행복,건강,부에 관한 책도 많지 않습니까,.?

네~! 물리학과 철학이 관련있다고 알게 된 건 존경하는 '아인슈타인' 님께서

물리학도 그렇지만 철학에 심취하셨다고 하셔서,.

네~! 도움도 되고 재미보다 흥미가 있던데,.

어렵기도 하지만 그래서 싫어하시겠죠,.?

pilsangman 님께서 성적이 좋으셨나봐요~!?

물리학이 쉬운 학문이 아닌데,.

아니면 굉장히 관심이 깊고 많으시고 열정이 넘치셨던가,.

나이 많으신 분들께서 취미로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라,.

네~! 시험에 따른 공부는 그렇겠지만 시험이 없고 취미라면,.

저 역시도 철학,과학,종교에 관해 관심이 많아서 전역하고부터는,.

허~헛! 그러셨군요,.

저도 혼자서는 절대,.

친구,지인이 데려가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네~! 식사하는 비용과 비슷하거나 더욱 비싼,.

그런데 식사는 마치면 나가야 하는 분위기인데 그런 곳은 그것만으로 온종일,.

역시나 방송과 언론 등 매체를 통한 환상이 한 몫을 한 거겠죠~!

저도 뉴욕에서 살아보고 싶진 않지만 가보고 싶은 곳인데

가보면 꿈꿔왔던 그리고 상상하고 기대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테니,.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것도 실제로 겪어보면 다르니,.

하하하~! 네,. 매일 쇼핑하고 놀러다닐 수 없을뿐더러 그렇게 하더라도 좋지만은,.

허~헛! 서민까지,.

pilsangman   2011/10/20 AM 11:05

읽는책중에 뭐 경제 자기개발같은게 우리나라 유행이라면 여기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원래 모든 고전 물리학자는 철학을 겸업했죠 ㅎ 현대물리학자들은 철학교수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철학이 있더군요(있어야하고)
저는 뭐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고등학교때 ㅋ 물리학에대한 인식때문인지 물리학과=천재 로 보는경향이 있더군요... (외국도 마찬가지;; 아인슈타인님 공입니다) 남들보다 열정이있기야 있습니다만 ㅎ

카페는 너무 비싼것같아요 하루종일 있다면야 본전뽑겠지만 들고가는건 인간적으로 깎아줘야...
뭐 어디든 환상이있겠지요 부산사람이 서울에대한 환상이나 서울사람이 가지는 부산에대한 환상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민 맞습니다 ㅋㅋ 물론 쇼핑은 싫어해서 안하는것도 있지만요(전자제품은 관심이 있지만 원래 좋은거사서 오래쓰자 주의라서 지금 가지고있는 노트북도 이제 내년이면 7년째 쓰는거네요 ㅋ)

♣ 스타드림♣   2011/10/19 AM 09:46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어학연수 '1위' 도시는

pilsangman 님께서 계시는 바로 그 곳~!

♣ 스타드림♣   2011/10/19 AM 09:46

~출처-

시티신문 제 1113호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06면

영어교육 전문 기업 스픽케어

♣ 스타드림♣   2011/10/17 PM 10:36

pilsangman 님

네~! 그렇게라도 하니 다행입니다,.

요구가 있어서 변화하지 않기도 하니 말이죠,.

네~! 그렇기 때문이겠죠,.

아~네!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보 & 지식을 습~득!

이~야! 70~80%까지,.

물리학 어려울 거 같은데 재미도 있군요~!?

가장 재미있는 직업중에 하나가 물리학자,.!?

저도 물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홀로 책을 보고 읽으며,.

원두 많은 종류 놔두고 파시는 건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커피에는 관심이 거의 없어서 보고 들었어도 넘겼을테니,.

한국의 마트와 미국의 마트의 형태가 비슷하다라,.

역시나 인스턴트가 많군요~!?

한아름마트라,. 허~헛! E마트 말씀하시는 줄,.

한아름마트는 꽤 오래전에 알고 가보았으나 자리잡지 못했기에,.

pilsangman 님께서도 카페는 잘 안다니시는군요,.?!

커피도 좋아하지 않지만 값도 워낙,.

pilsangman   2011/10/19 PM 03:21

예전에는 쌀을 시장에서 큰 통에 담아두고 되라고 하나요? 그걸로 퍼서 줬는데
그걸 좀 현대화한 느낌입니다. 큰 통에 있고 뭐는 무게당 얼마 이렇게 적어있고 봉지에 담아서 사는거죠
미국사람들은 의외로 소설을 좋아하는듯 싶습니다 책들이보면 다 소설이에요
(킨들은 표지가 없기때문에 그사람이 무엇을 읽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

개인적으로 물리학은 철학과 관련되기때문에 교양수준이라도 알아두면 사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싫어하더군요
(외국 사람도 다 마찬가지 ㅋ. 그런데 나이먹고 취미로 읽는분은 많은것 같습니다 역시 시험은 싫지만 취미는 재미있는거겠지요)
카페야 사람들이 가자고해서 가는편이지 한국에서는 절대 혼자가지않았습니다
너무비싸요 밥 2끼가 커피 한잔이라니 ㅠㅠ

아마도 사람들이 뉴욕을 좋아하는이유는 언론을 통한 뉴욕의 환상이 아닐까싶습니다
사실 매일 쇼핑하고 놀러다니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0.0001%의 사람은 가능하겠지만 저같은 서민은 ㅠㅠ)

♣ 스타드림♣   2011/10/17 AM 10:48

pilsangman 님

네~!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매우를 넘어 굉장히 좋습니다,.

백인분들만 사는 곳 흑인분들만 사는 곳은 아직도 그렇군요~!?

앞으로 좋은 세상이 활~짝!

허~헛! 제가 보고 듣고 아는 책중 가장,.

오~우! 전공이 물리학이셨군요,.?

제가 물리학에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이~야! 핵물리라,.

네~! '킨'이라면 금시초문인데 어떤 걸 말씀하신는 건가요,.?

소형 수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를 안 하시고 대형 친환경마트라면,.

어이쿠~! 2배도 비싼데 3배까지,.

한국마트가 미국에 있다고해도 우리나라마트와는 좀 다르겠죠~!?

하~하! 스타벅스같은 카페는 가본적이 꼽히는데 스타벅스는 단 한번도,.

오~! 그 게시물이라면,. (그때보고 잘 맥도날드만 눈에 들어왔는데 스타벅스도,.)

pilsangman   2011/10/17 PM 12:47

확실히 요구가있을때 변화하는것 같습니다
뉴욕같이 다인종이라서 다문화가 되어야하는 요구가 있으니 다문화라는게 정착되지 않았나 싶네요
'킨들' 이라는건 미국 인터넷 쇼핑사이트 '아마존'에서 만든 전자책입니다
워낙 거기에는 볼수있는 책이 많고 눈이 덜피로하다고해서 많이 쓰더군요 뉴욕 지하철에서
뭔가 읽고있는사람이 있다면 70~80%는 '킨들'을 보고있습니다
물리학은 재미있습니다. 아마 세상에서 가장 자기가 재미있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물리학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돈만 많아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연구를 할수있다면)

친환경마트에서 쌀을파는 방법은 어떤 통안에 들어서 어느정도 덜어서 그거 무게를 측정해서 사는 방식
흠 그러니깐 우리나라 커피파는데 가면 원두를 많은종류 놔두고 팔지않습니까 그런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마트는 미국이나 형태가 비슷합니다 좀더 인스턴트쪽이 많은것 같긴하지만요
(한아름마트라고 뉴욕은 이 마트가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알려지지도 않은 마트인데 말이죠)
저도 스타벅스는 누구 따라 몇번 가보고 뉴욕에서는 따라가거나 혼자 재미로 몇번 갔었네요(사진찍는거 포함)

♣ 스타드림♣   2011/10/17 AM 09:40

pilsangman 님

아무래도 요즘 시대에 다른 나라도 아니고 미국이니,.

소말리아나 북한이나 원주민분들께서 계시는 곳이 아닌 이상,.

허~헛! 두번째 글,.

우리나라에서 해당되는 거죠~!?

미국도 나중에는 그렇게 될지,.!?

네~! 다양성을 인정하하는 건 매우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께서 배우고 익혀야 할 점이죠~!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조금 독특하거나 튀어도 욕과 비난과 험담을 직간접적으로 들어봤는데

그건 배려와 이해와 존중이 결여된 사람들이기 때문이고,.

그러한 분들께서 말씀하신 그곳에서 살아보시면 좋게 변화되시려나,.?

초속 5센티미터는 예전에 어디선가 자주 그리고 많이 보고 들었는데 서점에서 일했을 때였나,.!?

또 하나는 금시초문인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1230 인가요,.?

값이,. ~,.~

오~! 전공책을 전부 그 안에,.

전공이 무엇입니까~!? 말씀하셨던 거 같기도 하고 처음 여쭤보는 거 같기도 하고,.

네~! 수십권을 들고 다닐 수 있으니 장점만 있는 건 아니겠으나 좋아졌죠,.

하~하! 솔루션이 그안에 있고 원본은 책으로 갖고 계시는 것에,.

미국도 쌀을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도 핫 초콜릿이라는 게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pilsangman   2011/10/17 AM 10:27

다양성을 존중한다는것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인종이 섞여있는 미국(특히 뉴욕)이라서 가능한 부분이겠지요(또 백인들만 흑인들만 사는 동네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글쎄요 사람이라는게 바뀌기 힘들기에 어떻게 될지는 ㅎㅎ

저 책은 처음보네요 프로테인이라는거봐서 생물학쪽책인듯한데 가격이 ㅎㄷㄷ
제 책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800801 이거입니다(교과서는 태블릿pc에 솔루션이 책입니다 싸죠 ㅎㅎ)
그러고보니 전공을 안말씀해드린것 같은데 전공은 물리학입니다(특히 핵물리 그래서 마이피에 종종 핵물리에 관한걸 올렸었습니다)
책을 수십권 들고다닐수있는것은 확실히 장점이나 눈이 피로하다는건 단점이네요(미국사람들은 킨들을 좋아하더군요 눈이 덜 피곤하다고하던가)
아이패드2는 눈도 피로하고 이때까지 종이들고 살아서 집중이 잘 안되는건 있는것 같습니다(다른짓 할까봐 책보는 어플이외에는 설치를 안해서 아이패드2가 아니라 전자책이 되버렸지만 ㅎㅎ)
미국쌀은 그냥 소형 슈퍼나 대형 마트에서도 안팔고 대형 친환경마트정도 되면 한국에 특수한 곡류 파는것같이 해놨습니다. 가격도 한국마트에비해 3배정도 비싸고요. 한국마트가 멀어서 쌀들고오기 힘들지만 어쩔수있나요 너무 비싸서 ㅠㅠ
스타벅스 가보시고 핫초콜릿 있나 한번 확인해보세요 ㅋ 여기는 한 3달러 초반~후반정도 팝니다
(Brooklyn 사는곳근처 게시물을 검색해보시면 스타벅스 메뉴판이 나옵니다 ㅎ)

♣ 스타드림♣   2011/10/15 PM 09:26

pilsangman 님

어쩔 수 없는 적응,.

그렇지 않다면,.

하~하! 역시 한국에서는,.

한국과 미국과는 다르겠죠~!?

오~! 책을 읽으시는 여유까지,.

어떤 책을 읽고 계십니까~!?

어렸을 때 굉장히 좋아했던 코코아였는데 학창시절이후로는,.

네~! 고민하신다는 건 잘 살려고 하시는 것이기에,.

pilsangman   2011/10/16 PM 01:28

사실 미국도 인터넷 안된다고하면 '설마... 진짜???' 라는 분위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미친거 아니가 어떻게사노 바로 집 바꿔라'가 아니라 '아 저사람은 인터넷 없이 사는사람이다'정도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 그런지 다양성을 인정한다는것 자체는 매우좋은것 같습니다
책은 사실 2권 들고왔었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라는 소설이고(애니매이션으로 더 잘 알려진)
하나는 introduction nuclear and particle physics : solution manual이고...
사실 태블릿pc에 책을 스캔해서 넣어와서(다 전공책 ㅋ) 그걸 보고있습니다 책으로하면 사실 못들고가지만 태블릿pc 하나면 책 수십권을 들고다니는거와 같으니 세월 좋아졌죠 ㅋ
(솔루션은 책을 가지고있고 원본은 태블릿pc에 넣은 ;; 아이러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