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스타드림 2013/03/23 AM 11:27
pilsangman 님
아~네! 어떤 기종인지는,.?
저 역시 포켓 몬스터가 굉장히 유명하고 인기있어서 접해봤으나,.
컴퓨터 버젼은 나온 게 없군요,.?
허~헛! 폰 게임의 게임성,.
가장 좋은 게 뭐 있을까요~!?
네~! 요즘은 중독성위주로,.
아~네! 어떤 기종인지는,.?
저 역시 포켓 몬스터가 굉장히 유명하고 인기있어서 접해봤으나,.
컴퓨터 버젼은 나온 게 없군요,.?
허~헛! 폰 게임의 게임성,.
가장 좋은 게 뭐 있을까요~!?
네~! 요즘은 중독성위주로,.
스타드림 2013/03/10 AM 09:28
pilsangman 님
아~네! 그러시군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비싸고 그 정도의 가치가,.
이동중에 게임하시는 걸 즐기시지 않으시군요,.?
하~하! 그렇기도 하죠,.
저도 같거나 비슷한 생각입니다~!
지인이나 친척은 모니터나 텔레비젼에 이어서 하는 게임을 놔두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겨하더군요~!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저는 이해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용게임은 재미&흥미를 못 느껴서,.
휴대용 게임중에 재밌었던 작품이 뭐가 있었을까나,.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2,3,4가 대표적이고
동키콩 컨트리 어드밴스가 있었네요~!
아마 처음으로 휴대용게임기와 게임이 마음에 들었던 게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부터였었던 거 같은데,.
pilsangman님께서는 휴대용게임이 마음에 드셨거나
재밌으셨던 적이 없으십니까,.?!
아~네! 그러시군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비싸고 그 정도의 가치가,.
이동중에 게임하시는 걸 즐기시지 않으시군요,.?
하~하! 그렇기도 하죠,.
저도 같거나 비슷한 생각입니다~!
지인이나 친척은 모니터나 텔레비젼에 이어서 하는 게임을 놔두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겨하더군요~!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저는 이해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휴대용게임은 재미&흥미를 못 느껴서,.
휴대용 게임중에 재밌었던 작품이 뭐가 있었을까나,.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2,3,4가 대표적이고
동키콩 컨트리 어드밴스가 있었네요~!
아마 처음으로 휴대용게임기와 게임이 마음에 들었던 게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부터였었던 거 같은데,.
pilsangman님께서는 휴대용게임이 마음에 드셨거나
재밌으셨던 적이 없으십니까,.?!
스타드림 2013/02/23 AM 12:34
pilsangman 님
오~호! 저 역시 그러한데,.
휴대용 게임기를 사지도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처음 사고 즐겨했던 게임기가 아마도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아닐지,.
슈퍼 마리오 월드와 요시 아일랜드 등이 리메이크 되어서 그때부터 인식을 바꾼 거 같네요~!
저도 화면 작은 거 싫어해서 그랬고 조종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던,. &^_^&
오~호! 저 역시 그러한데,.
휴대용 게임기를 사지도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처음 사고 즐겨했던 게임기가 아마도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아닐지,.
슈퍼 마리오 월드와 요시 아일랜드 등이 리메이크 되어서 그때부터 인식을 바꾼 거 같네요~!
저도 화면 작은 거 싫어해서 그랬고 조종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던,. &^_^&
스타드림 2013/02/20 AM 10:20
pilsangman 님
아~네! PS2와 PS3만을,.
휴대용 게임기는 없으신지,.?
아~네! PS2와 PS3만을,.
휴대용 게임기는 없으신지,.?
스타드림 2013/02/17 PM 03:23
pilsangman님
어떤 게임기를 보유하고 계십니까~!?
어떤 게임기를 보유하고 계십니까~!?
스타드림 2013/02/17 PM 12:27
pilsangman 님
네~! 그때 큰집이라고 하셔서 멀리 안 가신다고 하셨던 거 같기도,.
친척분들께서 주로 부산에 계신다고 하셨었나요,.?
평범하셨다라,.
저 역시 양가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신뒤로는 평범하게,.
요즘 명절은 명절같지가 않더군요~!
네~! 그때 큰집이라고 하셔서 멀리 안 가신다고 하셨던 거 같기도,.
친척분들께서 주로 부산에 계신다고 하셨었나요,.?
평범하셨다라,.
저 역시 양가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신뒤로는 평범하게,.
요즘 명절은 명절같지가 않더군요~!
스타드림 2013/02/11 PM 10:04
네~! pilsangman 님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았고
pilsangman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십시오~!
누구와 어떤 명절 연휴 되셨는지,.?
pilsangman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십시오~!
누구와 어떤 명절 연휴 되셨는지,.?
스타드림 2013/02/04 PM 10:11
pilsangman 님
그러셨군요~!? 지인분께서,.?
어렸을 때 스티커가 떠오르는군요~!
저런 그림이 담겨있는 스티커,.
음,. 철권이나 위닝 같은 작품을 게임방에서 즐긴다음 구매하는 분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그러한 분들은 얼마안되신다고 보기에,.
자기가 관심있는 작품들을 거의 대부분 구매하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페르소나 시리즈는 군대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 많이 하시더군요~!
네~! 아시겠지만 물론 잘 만들어도 수익이 안 될수도,. (운이나 시기나 다른 영향에 따라서,.)
투자를 하면 더욱 나은 수익이 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이니,.
그러셨군요~!? 지인분께서,.?
어렸을 때 스티커가 떠오르는군요~!
저런 그림이 담겨있는 스티커,.
음,. 철권이나 위닝 같은 작품을 게임방에서 즐긴다음 구매하는 분들 말씀하시는 겁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그러한 분들은 얼마안되신다고 보기에,.
자기가 관심있는 작품들을 거의 대부분 구매하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페르소나 시리즈는 군대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 많이 하시더군요~!
네~! 아시겠지만 물론 잘 만들어도 수익이 안 될수도,. (운이나 시기나 다른 영향에 따라서,.)
투자를 하면 더욱 나은 수익이 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이니,.
스타드림 2013/02/01 PM 05:33
마크(아바타) 필상맨님께서 직접 그리신건가요,.?! @_@
스타드림 2013/02/01 AM 09:29
pilsangman 님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 시대에 걸맞게,.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 즐겨보셨다고 하셨는데 클리어 & 엔딩도 마치셨다고 하셨죠,.?!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막히기도 했고 멈춰있는데 재미 & 흥미가 생기려고 할때쯤 그래서,.
허~헛! 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데 소프트맥스,.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다른 제작사에서도 만들지 않았나요,.?!
저는 로딩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전투에서 너무나 지체가 되어서,.
네~! 말씀하신 것처럼 작아도 너무 작죠,.
가장 많이 팔린 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철권 4인데 약 10만장,.
철권 시리즈나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시리즈나 그 정도일 거 같은데,.
게임으로 인해도 그렇지만 책으로 인해 PS3,XBOX360,Wii,NDS,PSP,3DS,PSvita 등은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 이중에서도 10만장이 넘었다는 소식이나 소문은 없어서,.
네~! 모바일용 마이피 페이지는 몇 년전에 제가 한창 활동하던 곳에서 지인이 알려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좋다기보다는 단순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 시대에 걸맞게,.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 즐겨보셨다고 하셨는데 클리어 & 엔딩도 마치셨다고 하셨죠,.?!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막히기도 했고 멈춰있는데 재미 & 흥미가 생기려고 할때쯤 그래서,.
허~헛! 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데 소프트맥스,.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다른 제작사에서도 만들지 않았나요,.?!
저는 로딩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전투에서 너무나 지체가 되어서,.
네~! 말씀하신 것처럼 작아도 너무 작죠,.
가장 많이 팔린 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철권 4인데 약 10만장,.
철권 시리즈나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시리즈나 그 정도일 거 같은데,.
게임으로 인해도 그렇지만 책으로 인해 PS3,XBOX360,Wii,NDS,PSP,3DS,PSvita 등은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 이중에서도 10만장이 넘었다는 소식이나 소문은 없어서,.
네~! 모바일용 마이피 페이지는 몇 년전에 제가 한창 활동하던 곳에서 지인이 알려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좋다기보다는 단순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