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푸뉴   2013/12/08 PM 07:25

  2013/12/08 PM 07:36

까와이♥

물가의 무로미씨   2013/12/08 PM 03:55

뼈다귀냄새요

  2013/12/08 PM 07:37

수산시장 냄세가 나는데

물가의 무로미씨   2013/12/07 AM 09:08

소서 찌찌나 만지세요

  2013/12/08 AM 12:45

그것도 만지고

댓글방   2013/12/06 PM 08:53

그러게요 비린내가 심하네요!

어째설까요??

  2013/12/07 AM 12:16

이게 다아~~~~

하푸뉴   2013/12/05 PM 11:09

아니에요;;

  2013/12/06 PM 05:58

그럼 설마 치마도 안입고 있다는건가

조각난마음   2013/12/03 PM 06:29

사실 얼굴이랄 만한 것도 없는게....

난 나즈굴이야

인간 남자는 날 죽일수 없어

  2013/12/05 AM 12:04

정답!

조각난마음   2013/12/03 AM 09:52

응?난 팔다리 얼굴만 존재해

몸통은 없고 그저 공허한 공간으로 텅비어있어

  2013/12/03 PM 05:23

볼이었구나

조각난마음   2013/12/02 AM 07:03

난 흉부 자체가 없어서 불가능해

  2013/12/03 AM 08:17

뭐지.. 어떻게 생긴거야 그럼!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3/12/01 PM 04:53

출렁출렁 보잉보잉

  2013/12/01 PM 11:27

뿡알뿡알

성스러운 자주포즈   2013/12/01 AM 11:08

뼈찌찌 만지작 만지작

  2013/12/01 PM 04:37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