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황미영   2015/05/17 PM 06:40

ㅋㅋㅋ직접적인 애교보다는

알듯모를듯하게?나오는게 더 좋긴하지만

반대로 큰덩치에서나오는

예상못했던 애교가나오면

그게 더 귀여워보일수도있죠 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6:28

저도 이제 서른을향해 슬슬~_~;;

애교도 아예없는거보단

가끔씩 터지면 매력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6:17

ㅋㅋㅋㅋ

애늘그니랑은 좀 다른거같은?ㅋㅋ

그냥 애??ㅋ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5:55

ㅋㅋㄱㅋ 손발이 으

미영공주 ㅋㅋㅋ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5:37

ㅋㅋㅋㅋㅋ
언제나온거에요?
재밌겠당

황미영   2015/05/17 PM 04:04

ㅋㅋㅋ 잠못자면
동화책 읽어주세여 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3:55

ㅋㅋㅋ그런듯하네용

잠깐 잠들었네요

알게모르게ㅋㅋ

황미영   2015/05/17 PM 02:33

오늘은 저도 좀 딩굴거릴듯 ㅋㅋ

집이 넘 편해서링 후후

황미영   2015/05/17 PM 01:55

안걸린거같아요^-^

매 환절기때마다 자주겪는현상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