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덴마크 원주민   2012/08/14 AM 10:14

누구냐 넌?? 0.,0};;????

연방의 허연괴   2012/08/14 AM 01:58

친추하고 갑니다~

鬱憤堅果   2012/08/13 PM 10:27

굿밤~

鬱憤堅果   2012/08/13 PM 10:25

으허헝

창작활동 자체는 좋은데 여기에 시달리니 너무나도 괴롭네요 ㅜㅜ

鬱憤堅果   2012/08/13 PM 10:20

이번 방학은 뭔가 일이 많아서 짧게 느껴져요.

鬱憤堅果   2012/08/13 PM 10:21

이래저래.. 시간만 낭비한다는 느낌도 들고 ㄱ-

鬱憤堅果   2012/08/13 PM 10:18

9월 1일 개강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흐르다늬!

鬱憤堅果   2012/08/13 PM 10:11

방학동안 뭔가 하나를 이루려고 일을 벌여놨는데 수습하기가 힘들어요

으헝헝

鬱憤堅果   2012/08/13 PM 10:15

그나저나 시스님이 눈팅er가 되는건.... 상상이 안가는군요
마이피는 언제나 빨간 글들이 올라와야 정상같은데 (?)

월객랑[月客郞]   2012/08/13 PM 08:12

사유리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ㅋ;;;;
저 지금 팥빙수가 넘 땡겨서 팥빙수 사러 간답니다..
3개....;ㅁ; 혼자 먹을........생각입니다 ㅎㅎ;ㅁ;ㅋ

누나틱나이트   2012/08/13 PM 07:23

수영복은 되는데 ㅍㅌ는 안되는 불편한 진실ㅋ

둘다 수영복차림이 아주 좋네요! 하앍하앍~

월객랑[月客郞]   2012/08/13 PM 08:11

그러게요 하악하악(퍽);ㅁ;ㅋ

鬱憤堅果   2012/08/13 PM 07:20

오랜만이에요

요즘엔 루니지를 걍 눈팅만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