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버섯먹는마리오 2012/07/10 PM 02:06
용돈이야 내가 벌어다 쓴다 ㅋㅋㅋㅋㅋ
걍 잘 사주면 좋아라함
걍 잘 사주면 좋아라함
semi oduk!!! 2012/07/10 PM 02:05
아아... 두번째 테러...
버섯먹는마리오 2012/07/10 PM 01:56
오 영광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장웹 2012/07/10 PM 01:27
이래서 상상의 나래와 알록달록 동산은 자기집 그림일기에만 몰래 적어놔야함. 어른과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장롱 2번 쨰칸 겨울 솜이불 사이에다가.
위장웹 2012/07/10 PM 01:23
마피가 왜 건전한 흰색 마이피가 됐나 했더니
"강등환의 맛이로구나."
"강등환의 맛이로구나."
Day:Walker 2012/07/10 PM 01:08
다이어트는 잘 되가심까..
살 빠진 루시스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그리 되야 될텐데 말이죠
살 빠진 루시스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그리 되야 될텐데 말이죠
버섯먹는마리오 2012/07/10 AM 10:28
난 오바이트하고 살아나는 타잎이라서 ㅎㅎㅎ
그래도 난 혼자서 오바이트하고 오는데
이참에 드렁큰 루시스로 아이디 바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혼자서 오바이트하고 오는데
이참에 드렁큰 루시스로 아이디 바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012/07/10 AM 10:02
내용물확인은 화장실가서 해야지!
次元大介 2012/07/10 AM 09:43
많이 마시면 오바이트하는구나...
에비~지지!
술은 항상 적절하게.ㅎㅎㅎ
에비~지지!
술은 항상 적절하게.ㅎㅎㅎ
버섯먹는마리오 2012/07/10 AM 09:22
아 맞다 얘들이 문제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욜 주말 경기라서 자리 없을건데 3자리 밖에 못구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누나 못가는건가
토욜 주말 경기라서 자리 없을건데 3자리 밖에 못구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누나 못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