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2/10/03 PM 11:39

본캐는 계속 신고하는 사람에 시달리거나
영구적에 가까운 강등이 있는건가봐요 ㄷㄷㄷ

절렬암사   2012/10/03 PM 11:08

크샤아아아아아아아앗~!

누나틱나이트   2012/10/03 PM 10:23

추석 휴우증입니다!
제 어머니도 친형 올라간 다음엔
1시간동안 기절하듯 주무시더군요.ㅠ 고생하셨어요.

노우미ː쿠드랴프카   2012/10/03 PM 07:56

닉네임과 마크가 요즘들어 쉽게 질리는게...

안좋은데...

버섯먹는마리오   2012/10/03 PM 07:51

아줌마 친추 아니더군

S.I.F.   2012/10/03 PM 07:47

지금 기사님은 박스 안에서 잠들고 계십니다.

노우미ː쿠드랴프카   2012/10/03 PM 07:25

애니캐릭명 보다는 정말 오래 쓸수 있는 닉네임을 찾아서 써야 겠네요.

노우미ː쿠드랴프카   2012/10/03 PM 06:07

조용히는 이미 힘든 상태아닌가요?

노우미ː쿠드랴프카   2012/10/03 PM 05:54

진정한 덕후력의 시작은 창조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