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iewtiful JO   2012/08/18 PM 09:57

니 남편 종특은 회피 +200% 다

살 못빼겟네... 저래 닭을 먹는데 살뺀다는 드립 자제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늑대와 태연이   2012/08/18 PM 04:44

날도 꾸리꾸리 하고 거시기한데.. 시원하게 섹드립이나 한번 쏴주세요~

노카운트   2012/08/18 AM 10:34

헑! 명로기 타고올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루시스님 세컨아이디 이셨어!



여름은 노출의 계절

벗어라!!!

늑대와 태연이   2012/08/17 PM 01:55

소주 잘마시는 사람들이 부럽군요.. 전 입도 못대는데... 냄새는 더싫고...

참 않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온리 맥주파 입니다.. 외에 양주나 와인도 상황에 따라서 좋고요..

덴마크 원주민   2012/08/17 PM 12:32

꺼억~ 앗~ 실수~

방금 쵸묵 쵸묵하고 왔당께~

아...... 디지게 덥네.......

밥은 묵었는가?

노카운트   2012/08/17 PM 12:30

프메2에서 저런 스샷은 처음보네요

음흉한눈매의 루시스님 마이피도 윗배너의 사유리와 같이 당당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버섯먹는마리오   2012/08/17 PM 12:20

더위 먹었군 이런

덴마크 원주민   2012/08/17 PM 12:13

응가는 한바탕 푸더덕 후지끈 하는게 쵝오징~

근디..... 응가는 어떻게 쌈?

난 꽃미남이라 응가 같은거 안쌈~




p.s

"그럼 입으로 토해내냐?" 라고 드 뢉치면 두...둑는다.....ㅡ,.ㅡ;;;

덴마크 원주민   2012/08/17 PM 12:01

안되긋어.....

울둘이 빨리 여친을 맹글어야지.... 제길슨.....


똥?? 쾌뵨 묵으랑께~ 나 첨에 그거 먹공 새벽에 7번 화장실감......

그날..... 하늘에 해적선이 떠다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