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드캡터 사쿠라   2012/03/29 PM 04:56

볼게 많네요.
친추 부탁드립니다.

으허허 헣...ㅠㅠ

takejun   2012/04/12 AM 12:43

볼게 많다면 덧글 좀....

으헝헝헝

레벨업!   2012/03/10 PM 10:31

혹시 대륭포스트타워에서 일하시나요?

takejun   2012/04/12 AM 12:43

네?

황미역   2012/02/19 AM 04:39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takejun   2012/04/12 AM 12:43

감사합니다

블링맨   2012/02/09 AM 01:03

잘보고 갑니다~ 친구신청합니다^^

takejun   2012/02/11 AM 12:15

감사합니다 ^-^

Clairade   2012/02/09 AM 12:02

이뻐요 이뻐요!

친구추가 하고 갈게요 ㅠㅠ

takejun   2012/02/11 AM 12:15

네, 감사합니다

히라노아야   2012/02/08 PM 11:17

마이피 눈팅하다 친추겁니다 'ㅡ' 받아주세요

takejun   2012/02/11 AM 12:15

바... 받겠습니다!!

김생선님   2012/02/08 PM 11:16

그림쟁이님들은 친추를 먹어야합니다 .

드세영

takejun   2012/02/11 AM 12:14

맛은 평범하네요 ^-^

zetton   2012/02/05 PM 11:10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자료가 많네요
친구신청합니다. 꼭 받아주세요

takejun   2012/02/08 AM 01:00

친구 신청 감사합니다 ^-^

lunartix   2012/01/26 AM 12:48

정말 문득 지나가는 길에...
그리고 아마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안부 남겨 봅니다...^^

기억 하실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오묘하고 재미난 기억 속 Sherionne 입니다...^^

from 2002, memories.

takejun   2012/01/27 AM 12:50

오잉.. 셰리온'누'님? 진짜로 그분? 다른 것보단 사실 닉 네임을 '누'님이라고 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잘 지내시나요 ^-^

lunartix   2012/01/27 PM 03:44

네네, 맞아요. 유일하게 누님이라 불러줘서 저도 잘 기억하고 있지요. 비스무리하게 지내고 있어요 ^^
잘 지내고 계신 듯 보여요... :) 예전 이름들이 주마간산처럼 스쳐 가네요...^^

takejun   2012/01/28 AM 01:23

아아 맞군요. 그간 한참 못뵌 거 같은데... ^-^ 뭘 하고 지내셨던 거에요

쿠기밍   2012/01/15 PM 11:57

친신하고 갑니다. 잘부탁드려요 ~

takejun   2012/01/16 PM 09:36

저도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