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수라 장 2017/05/24 PM 10:53
동네카페형 2017/02/15 PM 04:53
초콜렛은요?
takejun 2017/02/17 PM 09:27
꾸뿌꾸뿌 2017/07/16 PM 03:17
마시로땅~♥ 2017/02/14 PM 11:18
잘 지내시죠
일하랴
아내랑 시간보내느라
루리질을 못하네요
takejun 2017/02/15 AM 12:13
@옆집소년@ 2016/12/31 PM 10:50
2016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남은시간 까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takejun 2017/01/01 AM 11:55
마시로땅~♥ 2016/12/21 PM 09:23
저도 아내에게 발이 손이 되도록 빌어야...
콩고물이 겨우 떨어지는데 ㅠ
그냥 내 마음만 받아요... 흑...
takejun 2016/12/22 PM 01:39
이디스 알피오렌4 2016/12/20 PM 06:44
takejun 2016/12/21 AM 12:06
마시로땅~♥ 2016/11/25 PM 09:52
훗....
그게 좋은겁니다...
왜냐고요?
그걸 경험하고 지금은 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눈물)
takejun 2016/11/25 PM 10:39
매튜xD 2016/10/16 AM 01:00
takejun 2016/10/17 PM 02:08
이디스 알피오렌4 2016/10/09 PM 08:31
takejun 2016/10/10 PM 12:15
이디스 알피오렌4 2016/10/10 PM 03:10
takejun 2016/10/10 PM 03:33
이디스 알피오렌4 2016/10/10 PM 05:34
마시로땅~♥ 2016/09/23 PM 09:38
독거노인을 찾아뵙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시는거죠?
takejun 2016/09/23 PM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