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루시에드I   2013/06/24 AM 11:55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친추하고 갑니다

홀드클로즈   2013/06/08 PM 04:22

친구신청하고 싶습니다!!!!!! ^^*

25시시시   2013/06/03 PM 12:38

안녕하세요 즣은 글 잘읽었습니다 친구 신청합니다

뽀송뽀송한냥   2013/04/08 AM 10:13

게임개발자입니다. 잘보고 가요. 친추신청해요~

스카이워커82   2013/03/09 PM 05:46

좋은 글 많으시네요.
친추하고 가요^^

뭉게구름이   2013/02/22 PM 02:00

같은 개발자로서 분야는 다를지 모르지만.... 친추요청 하고 갑니다.~

wingmk3   2013/02/20 PM 12:16

3마리가 끝일것 같았는데 아까 두마리가 추가로 태어났습니다.

새끼가 많이 태어난지라 입양을 보낼때 많이 힘들것 같아요

wingmk3   2013/02/20 AM 11:24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 있는데
15분 전에 우리 고양이 첫째가 새끼를 한꺼번에 3마리 낳았습니다.
(젖소 얼룩이 둘이랑 턱시도로 보이는 한마리)

하필이면 제가 출산 징후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제가 쓰는 전기요랑 덮는 이불이 젖는 동시에 더러워졌음요;;

덮는 이불이야 그렇다쳐도 전기요는 이게 일반 이불같은 재질이라
세척이 상당히 번거로운 건데 아기들 체온 유지 문제도 있고해서
섣불리 빨수가 없어 문젭니다.

그리고 더러워진걸 어찌하기 좀 그런 상태라서
오늘 잠자리 걱정도 해야될 정도죠;;

그나마 물티슈에 세제라도 묻혀서
비벼가지고 세척하는 방법을 쓰면 되긴 어떻게 되긴 할것 같은데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세제 성분이 해로울게 뻔한지라
함부로 전체적인 세척을 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

그나저나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 시기에는
어미가 새끼 돌보느라 화장실에서 변을 안보고
새끼들 옆에서 변을 볼수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침대 위에다 올려놔야 될것 같습니다;;

턱시도 씨티   2013/02/20 AM 01:25

이력서를 쓰다 생각나서 들렀다 갑니당..

개발자들을 위한 미래는 있는데.

정작 개발자는 미래가 없는것 같아여;;

정직하게살자!   2013/02/20 AM 10:34

스타트업 열기가 활발하니, 그쪽으로도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