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9/20 PM 11:27

여담이지만 저희집 근처에 구립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 이외로 볼만한 책이 많다보니 거기 단골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빌려본 책이 50권 넘음요;;

근데 이동네가 덕후들이 많은건지는 몰라도
은근히 덕스런 책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2/09/16 PM 06:12

잘 지내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생일날 태풍맞고 인터넷이 고자가 되서 참 낭패였는데
정직 님은 무서히 넘기셨나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에 태풍 또 온다고 그래서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ㅋ

정직하게살자!   2012/09/16 PM 08:13

허허... 태풍 와중에 인터넷까지 안되다니.... 루리덕후로서 최악의 상황이로군요.
이번 기회에 '독서'라는 새로운 취미를 한번 접해보심이...

코코   2012/09/11 PM 01:04

프로그래머 이신듯 한데... 취미도 저랑 비슷한듯 하네요
저도 프로그래머에 영화. 게임 좋아하거든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친추 신청 합니다.

곰탱뼈   2012/09/08 AM 08:18

좋은글 읽고 친추하고 가요~

알퐁이   2012/09/03 AM 10:21

개발자의 정으로 친추신청하고 갑니다. ^^

크라스.F.레스   2012/09/01 PM 03:28

친신 부탁드립니다. 좋은글 천천히 읽어보고 싶어서요~

노스윈드   2012/08/28 PM 10:06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친신드리고 갑니다

박근혜대통령   2012/08/28 PM 01:52

좋은 글 잘 보고 친구신청 드리고 갑니다~

Hindkill   2012/08/27 PM 10:48

유익한 글이 많군요
잘 읽고 갑니다 친구 추가 부탁드려요

wingmk3   2012/08/26 PM 11:05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살자!   2012/08/26 PM 11:41

패션 그 까이거 포기하고 살아온 36년입니다.
패션 신경쓰고 그루밍도 시도해 봤지만.....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