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밤 2013/12/31 PM 09:22
AngelSound 2014/01/02 AM 09:41
야밤 2013/12/28 AM 02:47
AngelSound 2013/12/28 PM 08:41
초아빠곰 2013/12/14 PM 06:22
잘 정리하셔서 하나씩 올리셔야죠^^
잘 지내고 계셨나요?
AngelSound 2013/12/17 PM 05:14
너무 오랜만이라 제 기억에서 포멧 당하실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정리가 잘 안되요. 이것저것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미래일기는 라이트노벨의 소설이기 보다는
제 판단으로 현재 살고 있는 현실을 기준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고 쓴 소설이에요.
차기작은 지금 따로 준비중에 있어요.
그런데 지금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조금 걸리게 될 것 같기도 해요.
시간적 여유는 있으면서도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거짓말인 거 아시지요? ^^ ㅋㅋ
이제 잠수 가끔만 타 주세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 타셔서 걱정했습니다.
다음에도 잠수 길게 타시면..... 어디 새 폴더 구석에 넣어 버려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3/12/17 PM 10:08
여튼, 졸랭 화이팅하시길.
저도 만화나 신나게 그려야지요.b"
AngelSound 2013/12/18 AM 10:03
그럼 저도 오랜만에 잠수함 하나 만들어볼까요? ㅋㅋ????
그림은 저도 예약을 마음 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농담이고 편하실 때 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려 주셔도 딱히?? ㅇ.ㅇ;;;;;; 이미 그려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하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림체가 갈 수록 뚜렷해지고 부드러워 지는거 같아요. 혹시 그 때문에 잠수 타신거?????...
초아빠곰 2013/12/19 PM 09:14
아아, 잠수는 웹에 접속 못할 정도로 뭔가 일이 있거나
바쁘게 놀아야할 때 꼭 필요해요.
한 대 만들어 두시길.
그림은 제 만화 그릴 게 많이 밀려있어서
언젠간 그려드릴께요ㅋㅋ
흐음, 신작을 내셨을 때, 주인공 캐릭터가 좀 땡기기도 하는군요.
그럼, 열심히 하시길~
AngelSound 2013/12/22 PM 09:57
힝.. 그보다.. 저 휴대폰 잃어버렸어요.. ㅠ.ㅠ;;;;
찾은 사람이 돌려줄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다행히 분실신고는 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그냥 휴대폰 없이 살아 볼려고요.....
신작은 N.T.U. 를 말하시는 거지요? ^^;;
네. 우선은 휴대폰 없으니 책도 좀 읽고 차기 소설도 슬슬 해야 할 것 같아요. ^^
물론, 일도 하면서요.. ㅋㅋ
P.S
어차피 만들 잠수함이면 최신형 핵 잠수함을 만들어서 가끔 하늘이 보고 싶을 때나 올라 오려고요. ^^
AngelSound 2013/12/22 PM 11:36
초아빠곰 2013/12/23 PM 02:36
그리고 말씀하시는 건 이미 잠수함이 아닌 듯 하네요...
에구, 휴대폰을 잃어버리셨군요.
휴대폰 기기를 혹시 제법 좋은 걸 쓰셨나요?
원래도 잘 안 돌려주지만, 좋은 걸 쓰셨다면
요즘 세상에 주운 사람이 당연히 안 돌려준답니다.
꽤나 좀 그렇지만, 이럴 때야말로 낙천적인 사고가 필요할 듯 하네요;;
쉬게 되신다면,
책도 많이 읽으시면서
이래저래 즐거운 생각도 많이 해보시고 힘내시길~
AngelSound 2013/12/23 PM 10:15
잠수함이 아니고 가끔 하늘을 보고 싶을 때 올라 올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음.....
휴대폰은 갤럭시 S 3G 페블블루 모델이요. 최신형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보급형 폰도 아니라서요....
책을 읽으면 잠이 스르르.... ^^;;;;;; 요즘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저도 나이를 속일 수가 없는지라...;;;;; 무턱대고 화만 내는 초등학생이 아닌지라..
물론 초등학생 같은 어른과
어른 같은 초등학생도 많이 보게 되지만요. ㅋㅋㅋ 뭐 살아보니 저절로 보게 되더이다...
초아빠곰님도 쉬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만. 잠수 타실 것 같아서....
엔젤님이 초아빠곰님께 잠수 방어 스킬을 시전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즐거운 생각은 서로 같이 하기로 해요. 그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기를.
메리 그리숨었스.....
AngelSound 2013/12/23 PM 10:16
당연히 N.T.U. 를 생각하고 말했거든요.. ^^;;;;
초아빠곰 2013/12/25 AM 06:37
메리 크리스마스요^^
AngelSound 2013/12/28 PM 08:42
초아빠곰 2013/07/10 PM 08:07
드디어 완결을 내셨군요!
으헉-! ...근데 분량이 장난아니네요;;
나중에 시간내서 읽어볼께요ㅋㅋ
전 아직 완성 못했답니다.
이것저것 할 게 많더군요 흠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나요?
오늘 막 돌아왔지만...
13일 부터 한달정도,
남는 시간에 친척분 일을 도와드려야해서
다시 웹생활을 쉰답니다.
아... 빨리 만게에 복귀하고 싶어라~
(아, 제 마이피에 있는 M.S.E.게시물은 내릴께요.
엔젤님께서 원작자이셔서, 역시 엔젤님 마이피에만 있어야 모양이 남~!! ㅋㅋ)
AngelSound 2013/07/11 AM 09:18
분량이야... 뭐.... 어떻게 하다 보니 ㅋㅋㅋㅋ;;;;;;; 원래 1기보다 2기가 내용이 더 많은 법이잖아요. ^^;;;;
이제는 다른 장르에 도전해 보려고요.... 뭐가 좋으려나.... 고민이에요.... 너무 하얗게 불태워서;;;;;;
재충전하고 와서 하려고요.... ^^;;;
(p.s. 초아빠곰님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에 오셔가지고 기억 삭제 될 뻔 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오네요 ... ㅋㅋㅋ;;;)
AngelSound 2013/07/11 AM 09:19
저는 우리나라 대통령의 건강 보다는 초아빠곰님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는.... ^^;;;;
AngelSound 2013/07/11 AM 09:22
초아빠곰님이 그려주신 만화가 M.S.E. 에 연결 구조라 독자들이 보고 이해하기 편하거든요.
읽는것보다 빠른 전달과 이해가 편해서요... 물론... 그림도 너무 잘 그려주시고;;;; ^^;;;
초아빠곰 2013/07/11 PM 06:26
원작자의 마이피에만 일러스트가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제 마이피에 있는 건 내린거랍니다.
저는 무척 건강하니, 우리나라 대통령의 건강도 조금은 생각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재충전 건강히 하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AngelSound 2013/07/01 AM 12:11
루리웹 특성상 마지막 부터 처음 순서로 올려야 읽으실 때 편하시고
그리고 제 성격 또한 연재가 전부 완성이 된 후에 올리는 거라
생각보다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
AngelSound 2013/07/03 AM 09:51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
초아빠곰 2013/07/10 PM 08:13
초아빠곰 2013/05/01 PM 03:44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주셨겠지만,
4일전에 배탈이 나서 바로 어제까지 졸랭 애썼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여름인데, 엔젤님께서도 배탈 꼭 조심하셔요.
그럼, 언제나 힘내시길!
AngelSound 2013/05/01 PM 05:10
초아빠곰님의 답장을 보고 그런마음에 한 순간에 증발을 해 버렸답니다. 많이 아프셨나 보네요.
안 그래도 처음에는 왜 안 오시나 궁금해 하다가 슬슬 걱정이 되기는 했답니다.
그래도 살아계신다는 생존 소식을 보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네..... 여름인데 저도 조심하고.... 초아빠곰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싹싹 파리 손 비비기 신공 ~~~~~~!!!!)
다 나으시면 그림 그려주세요. ^^ 꼭 다 나으신 다음에 그려주세요... 안 그러면
컴퓨터 바이러스 걸립니다... ~~~~~
AngelSound 2013/05/01 PM 05:12
초아빠곰 2013/05/02 PM 05:22
병 같은 거 별로 오래 안 앓아요.
언제나 몸 조심하시길^^
AngelSound 2013/05/02 PM 09:20
초아빠곰 2013/04/18 PM 05:26
잉...?!
어째 항상 같은 방명록을 남기는 군요ㅋㅋ
AngelSound 2013/04/19 AM 11:07
저도 같은 댓글을 남겨드리면 되요. ㅋㅋㅋㅋ
AngelSound 2013/04/19 AM 11:09
초아빠곰 2013/04/19 PM 06:51
AngelSound 2013/04/22 AM 09:53
단, 시간이랑 자원이 빵빵하면 가야지요. ㅋㅋㅋㅋ
아니면 M.S.E 능력으로 초아빠곰님 한국으로 차원이동 시켜야 할 것 같아요.
P.S. 차원이동시에 어디로 떨어질지는 장담을 못합니다. (북한이나 아랍으로 떨어질지도???? ㅇ.ㅇ;;;;;;) ㅋ
AngelSound 2013/04/22 AM 09:55
차원이 이동될지는 신 만이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2013/04/25 PM 02:43
초아빠곰 2013/04/10 PM 04:39
그럼, 언제나 뽜이야~! 요.
AngelSound 2013/04/11 AM 09:09
그림 보고 ~~~?????!!!!!!!! (느낌표 5개 너무 예뻐요 ^^ ♡)
항상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홧팅요 ~~~~ 저도 빨리 N.T.U. 부지런히 써야겠어요.
이러다가 정말 아빠곰님 속도 못 따라 갈듯 하네요 ㅎㅎㅎ;;;;;;;
초아빠곰 2013/04/11 PM 04:40
사실 더 개성있게 그려보고 싶었지만,
안경캐는 잘 안 그리다보니
그닥 떠오르지 않더군요ㅋㅋ
제꺼 하다가 시간날 때 그리기 때문에
느긋 부지런히 하셔도 될 거에요^^
그럼, 언제나 졸랭 뽜이야~! 요.
AngelSound 2013/04/12 AM 09:36
레이유 동생 같은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요 ^^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즐겁게 시간이 날 때 그려주시면 되요. ^^
저는 지금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느긋 부지런히가 문제가 아니고
아이디어는 많은데 그 아이디어를 해 줄 기본적인 창작이 안되서요.... ㅠ.ㅠ;;;
아주 기초적인 건데 고민이에요.
캐릭터 이름과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서 이야기가 많이 달라져서
아무래도 세계를 만드는것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초아빠곰님 말대로 느긋 부지런히 해야 할 것 같아요 ㅡ.ㅡ;;;;;
초아빠곰 2013/03/29 PM 08:13
사실 이건 조금 비밀인데, (하지만 별로 안 비밀인 듯)
곰은 필요하에 그림체가 두개랍니다 흠흠
메로니는 아직 공개한 적 없는 그림체로 그려서 그래요.
별다른 건 없고, 기존의 꼬꼬마에서 머리를 작게 눌러주고
몸은 잡아서 쭈욱 길다랗게 늘린 거에요. 그리고 여기저기 조금씩 다르죠.
제가 M.S.E. 전 캐릭터 컬러로 다 그릴 때까지 기다리시면,
파파 노인 되실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작 장르라... 전파 바이러스... 좋았는데.
장르도 캐릭터 특성도 나중에 생각나는게 있으면 말씀해드릴께요^^
요즘은 딴 생각이 많아서 =ㅂ= ... ('마.훈.동' 이라던가...)
아, 질문이 있는데요^^
'엘레나'는 1년 유급한 건가요?
'메로니'보다 2살 더 많은데, 아직 2학년이네요?
그리고 유리아와 에리네 (어른버젼) 그릴 때,
엔젤님께서 설정해놓으신 옷이 아닌, 다른 옷으로 제가 코디해도 되나요?
이제 감기는 다 나으셨겠죠^^ ?
언제나 우리 존재 뽜이야~! 입니다.
AngelSound 2013/04/01 AM 10:24
그림체가 두 개라 보통은 하나만 해도 잘 그린다, 대단하다 하는데
초아빠곰님 인간인가? 신인가? 정체성에 혼란이 ㅋㅋㅋㅋ (이미 그는 인간이 아님 ^^)
전파 바이러스는 너무 사실적으로 하려다 보니 여기저기에 구멍이 ㅡㅡ;;;;
예를 들면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고로 해서
실은 핵에 의한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정부에서 조작한 것이고
전파로 인한 연구소 사고로 하려고 했는데요
하다보니 이름짓기에서 맨.....붕...... 우크라이나 언어................... ;;;;;;;;;;;;;;;;;;;;;;
날짜에서 맨.......탈.............가...출.............ㅎㅎㅎ;;;;;;;;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와 전자기기와 통신장비의 도입 시기)
파파노인 되면 되요. 어차피 저도 글쓰다보면 ㅡㅡ;;;;;;;;
어른 버전은 코디를 떠나서
이미 엔젤님께서 "그림에 대한 권한을 초아빠곰님께 조공 하였습니다." 라고 메세지가 나오네요.
네. 거기는 실력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학년을 꿇기도 하고 초 진급도 있고 그래요.
주인공만 봐도 그렇다는........ 레이유 같은 경우는 부모 잘 둔 덕도 있고 거기에 맞춤 프로그램에 짜여져 있어서
실력을 올릴 수 밖에 없지요. 실력 없는데 부모 낙하산이라는 말 안 듣기 위해 레인이 레이유를 교육 시켰어요.
마.훈.동. Full Name 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기대하고 있을께요.
나중에 다른 작품은 그림을 먼저 그려주시면 제가 글을 만드는 식으로 해야지요.
저도 고생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 ㅡ.ㅡ;;;;;;;;;
p.s. 초아빠곰님이 캐릭터 다 만들고 컬러까지 입혀도 글이 미완성이 될 지도.......
초아빠곰 2013/04/01 PM 05:32
그냥 곰이랍니다. 저를 너무 좋게 봐주시는 듯 =ㅂ= ...
우크라이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 컨셉을 사실적으로 잡으면 세세한 설정 짜다가 멘붕와요ㅋㅋ
아, 캐릭 디자인은 제 맘대로 해도 되는군요.
그래도 기본적인 건 지킨답니다 흠흠
(메로니의 한갈래 포니테일, 엘레나의 단발과 안경 이런거요)
'[마마마]와 함께하는 훈훈한 동화이야기'
팬게에 올리던 패러디 만화랍니다.
그림연습하다가 갑자기 생긴 타블렛에 적응하느냐고
이제서야 다시 그리기 시작하네요.
그림 먼저 그려드리는 건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어쩌다 자작 캐릭터 그려서 드리면,
거기에서 글이 시작되는 건가요? ㅋㅋ
그럼, 언제나 화이팅이요~
AngelSound 2013/04/04 AM 10:18
나는 어디? 여기는 누구?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M.S.E도 창작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하려는 소설이었으면
소설 쓰다가 맨붕이 와서 작품 하나도 못 냈을꺼에요
어차피 초능력이라는 소설이 사실이 아니고 창작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구슬을 매개체로 이용한 초능력이라 향후 미래에 가능성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이런 미래를 생각하고 쓴 소설이라 ^^;;;;;;
이미 그림에 대한 권한은 조공했어요 캐릭터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에 따른 책임도 알아서???? 농담이라는거 아시지요??? ㅋㅋㅋ 저도 그렇게 따지면
창작소설에 대한 자유와 책임을 받아야 하는지라 ^^;;;;;;
마마마 읽어봤어요. 초아빠곰님의 모든 만화에 대한 추천은 두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
타블릿으로 그림연습이라...... 웹툰 작가 포스가 콸콸콸 ~~~~~
그림에 대한 부분은 캐릭터가 말하는 장면만 넣을 생각이에요.
초아빠곰님이 시나리오는 잡고 그림을 그리시니
제가 굳이 따로 소설을 만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초아빠곰 2013/03/26 PM 06:34
고단수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루이나는 필살기 게이지에 'UNLIMITED'같은 거 써져있을 캐릭터군요 흠흠
왜 아프고 그러시나요! 언른 약 드시고 침대에 녹아계세요. 아, 물 많이 드시고요.
일단 한명 그려서 올렸답니다. 설정화 컨셉을 따라해보고 싶어서 흑백 스케치에요 =ㅂ= ...
사실 이런 종류의 그림은 원작자의 생각과 많이 다를까봐 좀 걱정도 해 본 답니다.
마막 잘 쉬시고 빨리 나으시길~!
AngelSound 2013/03/27 AM 10:41
그 정도는 가뿐하게???/ 받아쳐야지요 ㅋㅋㅋㅋㅋ
M.S.E는 새로운 주인공을 더 넣을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초아빠곰님께서 생각이 나시는 캐릭터 특성을 알려주시면 여러가지 더 참고해서 추가 할 생각이에요.
감기약 크리티컬 덕분에 좀 마니 나아졌어요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이.... ㅡㅡ;;;;)
걱정이라니요.... 그런 말은 ㄴㄴㄴ ~~~~
오히려 제가 라이트노벨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
앞으로 많은 그림 부탁드려요. 저도 마니 노력할께요 ^^;;;;;;;;;;;
AngelSound 2013/03/27 PM 01:16
그래서 M.S.E 연재를 마무리하고 나중에 다른 작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신작에 대한 장르에 대한 부분은 초아빠곰님이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광으로 생각해주시기를 ㅋㅋㅋㅋ)
p.s. 과연 M.S.E는 언제 끝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