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엘나   2010/09/18 PM 07:41

ㅎㅎㅎ 목포 내려와서 위는 잘 안해지네요.
무겁게 가지고 내려왔는데 ㅠㅠㅠㅠ..
와파 안하니 재미가 없어여
흐흐흥... 마을 정리해도 최고환경이 안되요.. 흐흐..
나무를 너무 다 베어버렸나 ㅜ_ㅜ... 꽃정리 하다가 토할뻔!
이제 계속 제가 물줘야 하는데 넘 지겨브요.

블루맘   2010/09/20 AM 07:02

행복주문이 계속 나무에서 떨어지는 재앙만 나오네요 ㅠㅠㅠ
계속 12월 1일로 돌리다 너무 힘들어서 날짤 돌리고 있어요
이따 혹시 선님 들어 오시면 행복 주문하고 돌려 볼까 생각 중이네요
올라 오시면 연락 주세요

슈박   2010/09/13 PM 04:55

안녕하세요^^
블루맘님이 제 마이피에 올린글 이제봤다능.....ㅋㅋ
게임끝난뒤에 답변올리네요.ㅎㅎㅎ
제가 마이피를 안꾸미고 안하다보니 지금에사봤습니다.
이제 블루맘님 마이피에 놀러와야겠어요.^^
맛있는저녁드세요~~~

엘나   2010/09/12 PM 05:10

ㅋㅋㅋㅋ 와파로 문 열어놓고 올껄 그랬나봐요!!!!!!!!!!!!!
으 잌ㅋㅋㅋㅋ ㅠㅠ 전 이거 배경 바꿔볼려고 해도 잘 안되서 포기했어요 헝헝헝..

블루맘   2010/09/12 PM 07:35

열어 놓고 가셨으면
제가 심심할때 가서 물도주고 하면 되는데 ㅋㅋㅋ

엘나   2010/09/10 PM 09:12

목포 내려와서 동숲도 못허공 ㅠㅠ
내 마을.. 폭탄 맞은 마을이지만 파장 만들기 하고 싶네요 잉..
파장 나올때마다 기쁨이~ ㅋㅋㅋ 많이 해서 나눔 할게요~~ 아하하하하
ㅠ_ㅠ 흙.. 동숲하고 싶어요..

블루맘   2010/09/11 PM 08:57

저 파장 많이 늘었어요 ㅠㅠ
캬옹님 오시면 제가 더 많을지도 모름 ㅋㅋ
어여오세요 보고싶어요

엘나   2010/09/12 AM 02:35

헉. ㅋㅋㅋ 어케 늘리셨어요 광탐하셨군요.
저 근데 지금 몇일째 못하는데 다 시들어 없어지면 어쩌죠. ㅠㅠ

블루맘   2010/09/12 PM 03:46

제가 가서 물이라도 주고 싶네요

연이두리   2010/09/10 AM 09:55

요즘은 루리에도 들어올 짬이 없어서...
인사만 남겨요...
바쁘셔서 얼굴 볼 시간이 없겠네요...
아쉽지만 바쁜게 좋죠...ㅎㅎㅎㅎ
그래도 오후에 만나 보아요... *^^*

한국2차♥금강   2010/09/06 AM 10:20

울 마을 무값 563벨... ㅎㅎ
혹시 또 무 사놓으신거 아니죠 ㅋㅋ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저번처럼 정전되고 하믄 안되는디..

연이두리   2010/09/03 PM 07:45

요즘 루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며칠을 보냈더니 넘 썰렁해졌네요...
모든 노가다는 힘들어... 에휴...
와파도 힘들고.... ㅠ.ㅠ
만나면 즐겁게 놀아요~~~~
근데, 거실 TV를 애들이 차지하고 주지를 않네요...
안방에선 애아빠가 오락프로그램보고 있고... ㅠ.ㅠ
전 심심해서 루리에... ㅋㅋㅋㅋ

블루맘   2010/09/03 PM 08:43

ㅎㅎㅎㅎㅎ

엘나   2010/08/31 AM 03:17

드디어 끝~~~~ ㅋㅋㅋㅋㅋ
>_< 태풍이 온다네요.... 울 언니 수목금 제주도 휴가 갈라했는데
뱅기 안떠블꺼 같음...... 어쩔껴..

한국2차♥금강   2010/08/29 PM 04:39

아~~ 심심해 죄다 어딜 간거예요..
일욜인데 와파도 못하고 어디 놀러갔어요..
왜 이리 보기가 힘들건지.. ㅎㅎ

블루맘   2010/08/29 PM 08:01

하루종일 병든닭 신세 ㅠㅠㅠ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연이두리   2010/08/28 AM 09:46

어제 피곤하셨죠?
오늘은 즐거운 놀토... ㅎㅎ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혹시 동숲하시면 만나 보아요... ㅎㅎㅎㅎ

블루맘   2010/08/28 PM 08:12

아침부터 계속 병든 닭모냥 졸고 있어요 머리도 아프로
넘 심하게 했나봐요 ㅠㅠ

연이두리   2010/08/29 AM 11:07

저도 그러네요... 영 상태가 안좋아요. 날씨까지... ㅠ.ㅠ
여긴 밤새 천둥, 번개까지 치고, 비가 계속 오고 있어요...
내일 열심히 달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