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겁난다   2010/08/17 AM 10:59

어,머,나~~~~~~~~~~~~~~!
대단 하시네요~~~~~~~~~~~
어찌 하루만에..
저랑 어제 같이 놀았던 그 분 맞죠?흠...
질투 나네요.....ㅠㅠ

*뚱이*샤이   2010/08/17 AM 10:56

잘 하셨네요~~~~
좀더 손만 보심 될것 같아요..

이눔의 마이피땜시 더운날 고생 하시는 군요.....ㅎㅎㅎ

겁난다   2010/08/17 AM 11:00

헐..저랑 여기 같이 계시는 거 맞죠?ㅋㅋㅋ

블루맘   2010/08/17 PM 05:45

신랑이 솜씨가좀 있어여 전 잘 못하거든요 어떻게 하는건지 감 잡았다고하니
다음을 기대해 주세용

한국2차♥금강   2010/08/17 AM 10:42

깜짝 놀랬다는.. 내 마이피인줄 알았잖아요 ㅋㅋ
근데 키티는 내꺼로 올리니깐 엉망이 됐는데.. 블루맘님은 괜찮네요
키티가 실력이 없는거군요 캬캬캬

블루맘   2010/08/17 PM 05:43

사실은 신랑이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암말 안했는데 전 동숲 열실히 패턴깔뿌니고
가끔 나와서 들어와봐 하면 와서 보고서 "좋네" 하고 나가면 다시 수정하고 했어요
저는 한게 없다는...
단지 평가만 하고 금강니꺼 퍼왔다고 구박하공 ㅋㅋ

사르르키티   2010/08/16 PM 04:34

미니약과를 한봉지 사고
혼자서 야금야금 다 먹어 버렸어요 ㅎㅎ
신랑 삐진다...큰일..

블루맘   2010/08/16 PM 08:41

그럼 다 드시지 말고 조금 남겨 주세요 저도요

연이두리   2010/08/16 PM 12:57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은 많이 선선해졌네요. ㅎㅎㅎ
덕분에 마이피 시작하게 됐네요. ㅋㅋㅋ

블루맘   2010/08/16 PM 08:42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여
관문앞에서 맬 맬 동그라미만 그리고 있어요
불쌍하져 ㅠㅠ

연이두리   2010/08/17 PM 05:31

아까 열었었는데, 문자를 안보냈네요. 다음엔 꼭 문자부터 보낼게요. *^^*

겁난다   2010/08/16 AM 10:26

ㅋ 인제 알았어요!!
휴우~~~
오늘 안 더워서 정말 다행..
헤매는데 덥기까지 했으면,,눈물 날뻔!

블루맘   2010/08/16 PM 08:43

오늘 무 파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담에 우리도 대박 나서 억 소리 나는 부자 되요^^

타숲 러브홀릭   2010/08/16 AM 10:15

미이피 입문을 축하드려요!!~~~~
그런데 너무 썰렁하다요!!~~

블루맘   2010/08/16 PM 08:44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찌 꾸며하 할지 몰라서 걍 꾸밈없이 가려니
너무 썰렁해요 갈켜 주시면 만들어 볼께여

한국2차♥금강   2010/08/16 AM 01:16

일빠로 글 올리네요 ㅋㅋ
무 판다고 글도 못 올리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블루맘   2010/08/16 AM 07:35

첫 방문을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겁난다   2010/08/16 AM 09:37

아~~~~~~~아쉽...이빠따......!
전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디.....
오오~~~~~~대단하심니다!!!!!

겁난다   2010/08/16 AM 09:51

저두 그림도 넣고 싶은데,,넣을 그림이 없어요...
그래서 옛날 옛날에 받아 놓은 업.
완전 뻘쭘..
블루맘님의 마이피를 구닥다리로 오염 시켰지만..ㅋ
전 번쩍뻔쩍 저런 건 못하니~~
요런거 라도 도전 해 볼래요~~~
(제가 몬말 하는지 아시겠어요?--나두 잘 모름)ㅜ.ㅜ

겁난다   2010/08/16 AM 09:53

어우,,,결국 실패네요,,,,
왜 사진 안 들어 간건지....잉~~
금강님네선 된거 같은데?참말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