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츨링아린   2011/12/01 PM 04:06

0ㅂ0 좋은 마이피를 찾았네요.

꼬라박지호   2011/12/02 AM 08:32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

파츠세크트   2011/12/01 PM 12:44

좋은 글이 많네요. 님 따라서 책 좀 많이 읽어야겠어요 ^^ ㅋ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꼬라박지호   2011/12/01 PM 01:09

과찬이십니다. 앞으로도 수이 놀러 오세요~`.

파츠세크트   2011/12/01 PM 01:43

켁 쪽지를 ㅋ 책 많이 읽고 꼬라박지호님처럼 많은 지식을 마이피 글에 담아내고 싶네요.
근데 글을 잘 못 써서 ㅋ 여튼 좋은 글들 부탁드려요~ 저는 일단 책부터 사고 ㅋ

demeanour   2011/11/30 PM 01:11

감사합니다 님 읽었던 책 저도 읽어야겠어요 시간내서 틈틈이 사가지고 ㅎㅎ

독서를 너무 안 해서;; 님은 독서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전 1년에 책을 한 권 볼까 말까 합니다..

이제 좀 달라지려고요.

꼬라박지호   2011/11/30 PM 01:24

저는 사실 잉여시간에 뭘.. 할 게 없어서.. 게임과 책을. ㅠ.ㅠ 제일 돈 안쓰는 취미이지 않을까..
단순히 경제적 이유에서 나온 취미입니다. ㅡㅡ;;

제가 소개한 책이 다 좋은 책은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고, 당장 흥미있는 것 부터 읽으시면 그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계획적으로 끊이지 않게 보시면 좋습니다. 독서일기 중에 제가 세운 독서 계획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그럼 해피 12월 잘 보내세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samsher83&num=1047
(독서 계획을 소개한 링크.)

demeanour   2011/11/30 PM 01:40

이야...감사해요

근데 재난이 닥쳤을 때 이런 것도 보시는군요

다다익선 -_-;

진짜 긴급상황 벌어지면 지식이 있는 분들은 침착하게 잘 대처할 듯요

한 5년 전 쯤에; 운석이? 지구에 떨어졌을 때 대처법인가 그런 거 있었는데 (책의 제목은 아니고 책의 목록 중 한 부분이었죠)

ㅎㅎ

다재무능   2011/11/28 PM 04:40

오늘 독서일기 잘보고 갑니다. 어제 달려라 정봉주 샀는데 오늘 또 사야 하나요...ㅡ.ㅡ;;;;;

꼬라박지호   2011/11/28 PM 11:53

저는 오히려 폭중 집필했다길래 사는 걸 좀 주저.. ;; 볼 게 많은데 이걸 굳이 팬심으로 사야되나 싶어서요, 그리고 주위에 산 사람도 많아서 빌려볼까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리뷰는 짧게라도 올릴듯.

Kizuna   2011/11/27 AM 10:42

제가 알기로 복싱도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무를 가리지 않고 단련하시는군요! 뒤늦게 나마 친구 추가 부탁드립니다~!

꼬라박지호   2011/11/27 AM 11:07

어;; ㅋㅋㅋ. 제가 복싱한다고 이리 저리 광고를 많이 한 모양이네요. 부끄럽구요. 20대 중반에 스트레스 푼다고 시작했는데, 생활 체육으로 즐기면서 한거죠. 그것도 진짜 한창 팔팔할 때 이야기고 지금은 서른이 넘은 전형적인 아저씨 몸매입니다. 배불뚝이;; ㅠ.ㅠ 여튼, 친추 감사합니다.

Kizuna님이 제 친구 목록중에서 가장 고랩이실듯.. 어떻게 73레벨이나 쌓으셨는지. 고랩이신 분들 부럽부럽. 저번에 루리웹 역변할 때 레벨 40가지고는 달린 티도 못내겠더라구요...ㅋ.ㅋ.ㅋ

po   2011/11/23 PM 12:40

친추 하고 갑니다 ㅋㅋ 좋은 마이피네요 ㅠ 저랑 비교 되네요 ㅠ

독서를 시작려고 하는데 뭐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부끄럽긴 하지만 공대 4학년이라.. 이제 시작하는게 참.. ㅠㅠ

꼬라박지호   2011/11/23 PM 12:50

일단,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생각해야죠. 저는 현대사부터 시작했는데, 각자 흥미를 느끼는 분야는 다 다들 겁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인문학은 뭘 시작해도 결국 철학에 귀속;; 여튼, 지금 딱 보고 싶은 것 부터 시작하세요~.

만약 제가 지금 님이라면, [강준만, 한국현대사 산책 2000년대 편 노무현 정부의 명암, 인물과 사상사, 2011] 부터 읽겠습니다. 우선 지금 내가 무엇을 딛고 있는가 부터 되돌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당장 몇 년 전의 일이라 기억에도 새록합니다. 그 때의 정치적 사건이 어떤 의미를 함의하고 있는지 고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po   2011/11/23 PM 06:41

^^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 추천 해주신 책 서점에 가서 봐야겠네요 ㅋㅋㅋ

어떤책이든 하나 잡아야 됄꺼 같아요 ㅋ

보통 책 사실때 서점에서 사시나요?

은제미   2011/11/23 PM 12:18

독서 일기란 보고 친추 신청해요. 좋은글이 많네요 ~^^

꼬라박지호   2011/11/23 PM 12:51

옙~~. 심심하실 때 놀러오세요~. 환영합니다~`.

숑숑바잉   2011/11/23 AM 11:48

미국사 리뷰 우연히 보고.. 독서일기 취향이 비슷하셔서 흥미있는 책들이 많네요^^
다음에 천천히 보고싶습니다
친추신청해요^^

꼬라박지호   2011/11/23 PM 12:12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독서 일기 쓰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썰렁했던 마이피에 놀러와 주시는 분들도 많고... ^^ 여튼, 오신다니 마냥 감사할 뿐. _(_.,_)_ 좋은 하루 되세요~`.

삐쭈   2011/11/22 AM 10:29

잘 보고갑니다.
전 소설만 많이 읽어서 너무 편향된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교양서 리뷰한것들을 읽고 그 중에서 사고 싶은 책들이 생겼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친구신청 받아주시길~

꼬라박지호   2011/11/22 AM 10:51

친구 신청 감사합니다. _(_.,_)_ 저는 오히려 소설을 안 읽어서, 반대로 좀 편중되었네요.;; 사실은 '논픽션은 언제나 픽션 이상이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긴 합니다만, 여튼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SupPaSeaXXX   2011/11/19 AM 02:23

마이피가 아름답네요 친추하고 가용ㅋㅋ

꼬라박지호   2011/11/19 AM 03:28

하지만 크진 않아서 다행입니 닼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