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1/20 PM 11:00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08/read?articleId=13126526&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25&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A7%80%EC%95%84%EC%9D%B4%EC%A1%B0&platformId=&pageIndex=1
우리 대원 중에서 지아이조를 두개나 사신 분이 계십니다 ㅋㅋㅋ
PSN으로도 지르면 3관왕 달성 이겠군요 ㅋㅋㅋㅋ
우리 대원 중에서 지아이조를 두개나 사신 분이 계십니다 ㅋㅋㅋ
PSN으로도 지르면 3관왕 달성 이겠군요 ㅋㅋㅋㅋ
wingmk3 2012/01/01 PM 07: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
올해는 지아이조2가 나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은 생길수 있겠지요? ㅋㅋㅋㅋ
올해는 지아이조2가 나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은 생길수 있겠지요? ㅋㅋㅋㅋ
wingmk3 2011/12/26 PM 05:46
지아이조2에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bbsId=G003&itemId=13&articleId=653537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bbsId=G003&itemId=13&articleId=653537
wingmk3 2011/12/25 AM 07:38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 보내야 될텐데
하필이면 이걸 봐버려서 크리스마스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aVqWCczksQ&feature=player_embedded
이걸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잘 보내야 될텐데
하필이면 이걸 봐버려서 크리스마스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aVqWCczksQ&feature=player_embedded
이걸 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wingmk3 2011/12/16 AM 12:54
http://www.youtube.com/watch?v=bSX2oxLdcWA&feature=player_embedded
드디어 이게 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쌀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드디어 이게 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쌀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wingmk3 2011/12/02 PM 08:53
http://www.playstation.co.kr/ps_game/gam_main_view.sce?sid=1604&sc_cid=&m=
한국 psn...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psn...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11/12 AM 12:16
오늘같은 날은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놈들의 빼빼로 봉투에 지아이조 하나씩 동봉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버서커 전직과 같은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놈들의 빼빼로 봉투에 지아이조 하나씩 동봉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11/08 AM 12:28
얼마전에 쉴때 친구들하고 3D 플스방에 갔는데요 ㅋㅋㅋ
지아이조가 보여서 과감하게 협력 플레이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거기 토르하고 퀀텀 시어리도 있는걸로 봐서는
사장이 뭔가 좀 아는듯 ㅋㅋㅋㅋㅋ
지아이조가 보여서 과감하게 협력 플레이를 신청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거기 토르하고 퀀텀 시어리도 있는걸로 봐서는
사장이 뭔가 좀 아는듯 ㅋㅋㅋㅋㅋ
wingmk3 2011/10/10 AM 01:26
어제는 불꽃 축제를 봤는데
다들 가족 아니면 애인끼리 온거라 참 씁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 놀이 끝나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집에가는 기분은 마치...
수많은 적의 대군 사이에서 아두를 품에 안고
적진을 돌파하던 조운이 된것과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들 가족 아니면 애인끼리 온거라 참 씁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 놀이 끝나고 수많은 인파를 헤치고 집에가는 기분은 마치...
수많은 적의 대군 사이에서 아두를 품에 안고
적진을 돌파하던 조운이 된것과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wingmk3 2011/09/25 PM 08:16
요새 바빠서 놀 시간이 없는게 걱정이군요;;
매번 다른 애들 신나게 놀때 저만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 때부터 계속 이런식인지라 좀 서러울때가 많음요 ㅋㅋㅋㅋㅋ
매번 다른 애들 신나게 놀때 저만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 때부터 계속 이런식인지라 좀 서러울때가 많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