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옆집소년@   2012/06/04 AM 10:14

접진 않고 잠시 휴식중입니다.. 지금 삼다수로 마리오카트가 나왔거든요 ㅎㅎ

Michale Owen   2012/06/01 PM 02:42

배신자!!

Michale Owen   2012/06/01 PM 02:42

앙댐! 던읍엉 ㅠㅠ 흐규흐규

Michale Owen   2012/05/30 PM 11:24

아 우왕성 실망임... ㅠㅠ 디아3 질르다니.. 실망이 큼.. ㅠㅠ

@옆집소년@   2012/05/27 AM 06:58

부캐 괜히 여러개 만든듯.. 이번작은 왠지 디아2할때보다 금새 질리네요;; ㅠ

@옆집소년@   2012/05/23 AM 07:44

공수레 공수거.. 저는 항상 빈손으로 접속해서 빈손으로 로그아웃을 합니다..
빈곤하게 살아야 해킹당해도 웃죠~ 요즘 디아 해킹 쩌는듯.. ㅎㄷㄷ

@옆집소년@   2012/05/22 AM 08:18

결국 디지털로 지르신모양 ㅋㅋ 이럴꺼면 서버 오픈일부터 미리 키워놓으셨어야지요.. ㅠ 같이 헬을 못돌잖수 ㅠ

@옆집소년@   2012/05/15 AM 09:20

이미 마음을 비우고 일반판 질렀습니다..

지금 설치하고 즐기는중 ㅎㅎㅎ

@옆집소년@   2012/05/14 PM 08:35

그러니 한정판은 마음과 몸에서 이미 떠났다 생각하시고
아침원정길에 오르시면 됩니다..

재수가 좋으면 얻으리요..

어차피 기대안하고 가도 일반판 물량은 쉽게 구할수있을테니..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