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검은사신。   2010/07/08 PM 04:49

요새 이런저런일 때문에 방문을 자주 못했네요.

방문합니다.

목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금요일 하루 힘내세요~

검은사신。   2010/07/02 PM 09:39

휴 오늘은 비가 엄청 오더군요...

금요일.. 저녁 푹 쉬시고..

주말 즐기시길 바랍니다.

검은사신。   2010/07/01 PM 07:18

7월의 시작....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여기는.... 하루종일 흐려서... 덥진않았는데...

약간 끈적임이..................;;

목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금요일 하루 힘내서 보내세요.

검은사신。   2010/06/30 PM 07:54

피곤 피곤... 요새.. 갑자기 일을해서... 피곤이 겹치네요......

방문합뉘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6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푹 쉬시고..

목요일 하루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검은사신。   2010/06/25 PM 10:20

으 잌...........;;;; 여기 추가를 안해뒀네요;;; 에고 내정신좀봐...

하루에 한번씩은 방문하는데 친구... 죄송하네요..ㅠㅠ

네 요새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자취폐인   2010/05/18 AM 11:42

한때..나를 유일하게 피씨방에서 밤새게 했던 게임..

ㅡ,.ㅡ 진정한 악마로다..

아직도초보   2010/05/18 PM 09:18

ㅋㅋㅋ 전 요즘도 한답니다.....중독성이참 무섭.....

카스중독자   2010/05/03 PM 11:11

디아 좋아하시는군요ㅋㅋ 어렸을때 형들 겜방비 대주고 엑트 깨달라고 막 조르고 그랬는데 아직도 하는사람이 꽤 있나보군요 ㅠㅠ 아무튼 정말 추억이 있는게임 제가하던시절에는 할배검하면 전부 뜨아 하던시절이였습죠ㅋㅋ

영웅 이순신   2010/04/24 PM 06:57

오옷 디아블로2... 선물 받아서 친구한테 빌려주다가 끝내 돌려받지 못한 아픔이

생각나는군요. 아무튼 닉네임 변경 성지순례중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허니웨이브   2010/04/16 AM 02:45

여기다가 시폭을...

아직도초보   2010/04/16 AM 02:47

아니 고양이가 ㅋㅋㅋㅋㅋ 귀엽네
하지만 우리집 고양이가 더 귀엽다고 생각함!

허니웨이브   2010/04/16 AM 02:48

저건 남의집 고양이...음...우리집 개 사진을 올릴까나...개가 지똥 지가 먹고있는걸루...

아직도초보   2010/04/16 AM 02:56

올려봐바 잘나온걸로 접사해서 ㅋㅋ

아비터스쿨   2010/03/26 PM 05:54

게임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