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케미 호무라   2011/11/18 PM 04:09

작아진 곰을 보고싶어진다 가까이서 보니 흥분될거같음 하앍

쿠마땅~   2011/11/18 PM 10:20

으아아 앜ㅋㅋㅋ ლ( ╹ ㅅ ╹ ლ) 쿠맛

최강 루시스   2011/11/18 PM 12:25

쿠마땅님 어제 미역국은 잘 끊여 드셨는지요?

쿠마땅~   2011/11/18 PM 02:49

그냥 오무라이스 냠냠~ㅎㅎ ლ( ╹ ㅅ ╹ ლ) 쿠맛

노카운트   2011/11/18 AM 08:27

여체화가 되라!
성노예화의 술법!!

쿠마땅~   2011/11/18 PM 02:49

!!!!!!!!!!!! ლ( ╹ ㅅ ╹ ლ) 쿠맛

wingmk3   2011/11/18 AM 01:49

벌써부터 저의 정신이
12월 24~25일 12월 말일 1월 1일에 솟아오를 막강한 분노를
맞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이미 저도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미칠듯한 분노를 조금이나마 삭히기 위해서는

지아이조 협력 플레이가 필요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마땅~   2011/11/18 PM 0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ლ( ╹ ㅅ ╹ ლ) 쿠맛

Mr.eko   2011/11/17 PM 08:50

두배 더 빨리 걷는 쿠마님 보고싶음 : >

쿠마땅~   2011/11/18 PM 02:48

읔!!! ლ( ╹ ㅅ ╹ ლ) 쿠맛

갸흥~♡   2011/11/17 PM 08:30

헐.. 거짓말하는것 봐라..!!!

갸흥~♡   2011/11/17 PM 08:30

꿀쟁이가.. ㅋㅋㅋㅋ 동생이 푸우아님.?? ㅋㅋㅋ

쿠마땅~   2011/11/18 PM 02:48

홀홀홀~ㅎㅎ ლ( ╹ ㅅ ╹ ლ) 쿠맛

아케미 호무라   2011/11/17 PM 08:20

곰 언제 작아져요??

쿠마땅~   2011/11/18 PM 02:47

아직요 ㅋㅋ ლ( ╹ ㅅ ╹ ლ) 쿠맛

갸흥~♡   2011/11/17 PM 08:15

그래도.. 새꿀이 있겠지..ㅋㅋㅋ 잠수타는동안 꿀따러 다녔을테니깐.. +_+;;

쿠마땅~   2011/11/17 PM 08:19

아..아뇨 없어요.....에잉~!! ლ( ╹ ㅅ ╹ ლ) 쿠맛

아케미 호무라   2011/11/17 PM 08:01

그후 손발 퇴갤....!

쿠마땅~   2011/11/17 PM 08:06

ㄷㄷㄷㄷ ლ( ╹ ㅅ ╹ ლ) 쿠맛

갸흥~♡   2011/11/17 PM 07:55

후후후.. 그꿀은 이제 죽은거다..1!!

쿠마땅~   2011/11/17 PM 07:57

음..........이런.... ლ( ╹ ㅅ ╹ ლ) 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