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리본즈 알마크 2008/12/07 AM 03:24
★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승리의 눅희횽☆
★이라크명박★ 2008/12/07 AM 12:28
대운하.
어?유게왕떴다!! 2008/12/06 PM 11:03
오늘재밌었음 ^ㅗ^
★늑대★ 2008/12/06 PM 10:13
^_^
★ 韓國人★ 2008/12/06 PM 07:24
^^
나타네유채 2008/12/06 PM 06:00
ㅂㅂ 님 미움
이런 조롱은 처음이야
이런 조롱은 처음이야
나타네유채 2008/12/06 PM 05:47
머리가 왜영 겹잖음. 하앙하앙 나타네님
★이눅희★ 2008/12/06 PM 05:55
가운데 움푹 푀인 모양이 마치..
나타네유채 2008/12/06 PM 05:38
<- 제 마누라에여 이쁘져
★이눅희★ 2008/12/06 PM 05:42
머..머리모양이..
★이라크명박★ 2008/12/06 PM 04:25
하이샤파 선생님의 은빛으로 빛나는 도도함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연필 한 다스 교실에서 4번째로 키가 큰 저, 푸른 연필은 하이샤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가끔씩 매혹적인 상상에 도취되곤해요. 그녀의 자극적인 구멍에 들어가 톱밥을 뿌려주고 싶다는 상상. 꽉 조이는 조임구가 딱딱한 육각형의 연필 몸을 꽉 움켜쥐는 것이죠. 그런 생각만으로도 매우 아찔한 느낌이 들어요. 육감적으로 생긴 탄탄한 입구에 냄새나는 톱밥과 흑연이 들어가는... 그것을 톱밥통에 모두 받아내지 못해 입구 주위로 살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상상만해도 온 몸이 달아올라 연필심이 빠져버릴 것 같아요
★이눅희★ 2008/12/06 PM 05:42
연필심부셔버리고싶네요
나타네유채 2008/12/06 PM 04:22
나타네님은 다리도 이쁘고 사랑스러워영
★이눅희★ 2008/12/06 PM 05:42
잘모르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