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꿈있는소년*   2013/09/24 AM 09:27

음..인기작가 트리오 말고 요즘 읽고 계시는 신인작가들 책 있나요??
전 예전에 세계문학상 수상한 임성순 자본주의3부작 재밌게 봐서 소장하고 있거든요.
한국에서는 이름만으로 책이 팔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신선한 글을 많이 보고 싶네요.

배롱배롱나무   2013/08/05 AM 01:35

힛갤에서 말씀하시는 것보고 감명받아 친구신청하고 갑니다.(폐가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냥 친구신청만 휙하고 가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좋은 밤 보내시고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길 ^^

켈레보른   2013/03/13 PM 12:01

정확히 보셨어요. 문학과 역사에 재미를 붙이려 노력해 볼려고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제가 군대에서부터 책을 일기 시작했는데 요즘 되돌아보니 사회과학 경제 철학 분야 쏠려있는걸 느끼고
문학에 도전하게 됐는데 문학을 읽다보니 남이야기 잘안듣는 제버릇이 나오네요...ㅡㅜ
문학4권 읽고 십자군이야기 읽을계획이고요 추천해주신 책들은 그다음은 돼야 보겠네요 이걸로 상반기 무난히 ㅎ

켈레보른   2013/03/10 PM 03:16

문학 추천 감사합니다 ^^=
아직은 시도 단계지만 알려주신것 기준으로~~읽어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나스하라 아나스타샤   2012/10/14 PM 09:47

또 왔다가요~ㅋㅋㅋ

작아요   2012/08/23 AM 02:21

간만에 또 들렸다 갑니다~

가슴만지고싶다   2012/04/08 PM 03:44

오늘도 접속 하셨는지 ㅎㅎㅎ

가슴만지고싶다   2012/04/08 AM 12:42

ㅎㅎ 그러셨군요.. 어쨋든 다시 봬어 너무너무 반가움ㅠㅠ ㅎㅎ

데스티네이션   2012/04/08 AM 12:53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가슴만지고싶다   2012/04/08 AM 12:10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디 멀리 떠나신줄 알았잖음 ㅠㅠ

데스티네이션   2012/04/08 AM 12:19

루리웹 활동에 크게 관여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주로 눈팅족이었거든요. 요즘 애니에 대한 취미도 많이 줄어들어서 더욱 보기 힘드셨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가슴만지고싶다   2012/04/08 AM 12:00

데스티네이션님 ㅠㅠ 이게 얼마만인가요!!!!

잘지내시나요 군대가신거였음!? 아님 일때문에 바쁘신거였음!? ㅠㅠ

데스티네이션   2012/04/08 AM 12:06

그냥 조용히 살고 있었죠. 전 원래 존재감이 없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