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루루 ★아루루 2009/04/18 PM 12:48
즐.......거.........운.........주..........말.....................
되세요~~~~~~~~~~~~~~~~~~~~~~~~~~~~~~~~~~~~~~~~~~~~~~~~~~~~~~~~~~~~!
되세요~~~~~~~~~~~~~~~~~~~~~~~~~~~~~~~~~~~~~~~~~~~~~~~~~~~~~~~~~~~~!
히지카타 토시로 2009/04/05 PM 09:02
간만에 놀러왔어요 ㅋㅋㅋ
창세신 2009/02/25 PM 09:19
777일 기념으로 들렀다 갑니다~
한 지민 2009/02/19 PM 01:25
안녕하세요~!한지민입니다.
카렌 올텐시아 2009/01/27 PM 12:17
많이 받으세요~
Garei 2009/01/27 AM 07:51
새해복 많이 받으셈~
진리의 카와시마 아미임 ㅇㅇ
진리의 카와시마 아미임 ㅇㅇ
카와시마 아미 2009/01/26 PM 11:06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능~
『T.hriller』 2009/01/26 AM 04:18
설날 잘보내시고 친척들과 즐겁게 지내세요^_^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와시마 아미 2009/01/23 AM 01:02
안녕하세요^^ 진리입니다^^
친추 부탁요^^
친추 부탁요^^
최강 루시스 2009/01/22 PM 07:03
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