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늑   2019/05/11 AM 02:05

PC로도 있구 콘솔로도 잇어욤 ㅎ

ฅʕ◕㉦◕ʔฅ   2019/04/06 PM 12:38

요즘 덕질 중이라 대문에 걸어놨어옄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용! 미세먼지 조심하시구영 ㅇㅁㅇ/

ฅʕ◕㉦◕ʔฅ   2019/03/30 AM 11:06

2차창작 로맨스 코미디(?) 소설회지예용
그냥 삽화 들어간 소설책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제 덕력을 쏟아부울겁니당(...)

ฅʕ◕㉦◕ʔฅ   2019/03/27 PM 04:27

직장 사람들 때문에 제가 아프기 시작한거라 퇴사하고
아픈거 혼자 이겨내보겠다고 5개월 정도
병원도 안가고 약을 끊어버렸거든요.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좀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불면증이 계속 안사라져서 올만에 병원서 상담 받았더니 낫기는 개뿔 더 안좋아졌대요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상담 받으러 다녀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그래도 요즘 제가 책 회지 내려고 원고 작업 중인데
재밌어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고 미안해영ㅠㅠㅠ

ฅʕ◕㉦◕ʔฅ   2019/03/26 AM 09:39

오잉?! 뒤늦게 방명록 보고 달려왔어요.
저 잘지내고 있어요! 저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하다능 ㅠㅅㅠ
천사님도 잘 지내시나요?

파늑   2019/03/16 PM 05:31

기철이가 요기잉네

고기☆천사   2019/03/17 PM 01:02

기철이 처럼 순수해서 그랬다능!

재방이   2019/03/15 PM 06:58

친추해주셔서 감사하죠 ㅋㅋㅋ
고기천사님 불금과 좋은 주말 되세요!!!

고기☆천사   2019/03/15 PM 10:57

아이고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여왕님★   2019/03/12 AM 01:24

나도 T본 스테이크 먹고시펑

재방이   2019/03/15 PM 06:58

먹으러 가즈아아아아

고기☆천사   2019/03/15 PM 10:57

아니 이분들이 왜여기서!!

파늑   2019/03/02 PM 10:32

T본 스테이크 먹고시펑

파늑   2019/02/25 AM 01:50

나는 착하고 선량한 봉투인데 워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