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요코요   2009/01/09 AM 02:42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집에 며칠 다녀오느라 접속을 못했던..

콘링   2009/01/03 PM 08:36

안녕하세요 ~_~

★ⓥⓐⓝ★   2009/01/02 PM 01:20

뚜루겐님!방가^^
오늘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구 비록 날씨는 춥지만 항상 마음만은 따뜻하셨으면 해요^^

렁돌   2009/01/01 PM 01:27

뚜루겐님 2009년이네요 ,, 전 2008년이 지남으로써 ,, 삼재가 끝났답니다 ㅋ

머 토정비결 그런거 믿는편은 아니지만 자꾸 안좋은일만 생기다 보니 머 , 조금씩

신경도 쓰였었는데 , 끝나니 홀가분하네요 ㅋ 뚜루겐님 올해도 좋은일만 생기시고 행복한

2009년 됬으면 합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마루코는아흔살@   2009/01/01 AM 01:5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초자연적존재♪   2008/12/31 PM 06:05

뚜루겐님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2009년도는

더 행복하고 즐거우신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쁜하루보내시길.!

육덕짱   2008/12/31 PM 02:28

새해 복 많이 이빠이!매니 매니!한가득 받으시고~~ 대~~박!!!!나세요!!!육덕~~짱 올림~ㅎㅎ

코요코요   2008/12/31 AM 09:18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에스트로_강   2008/12/30 PM 11:46

ㅎㅎ 기타 치시나봐요.. 근데 가족이 싫어했다면..
방음이 잘안되거나? 불협화음?
후다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