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8/07 AM 10:36

방명록 점유율 좀 올리러 왓슴다 ㅋㅋ
회비만 더 내고 일찍 가버린 님이여-_ㅠ
죄송해 죽겟듬 T^T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7 AM 11:39

죄송 까지야 ㅋㅋㅋ 담에 더 놀믄 되지여! 어차피 그날은 나도 피곤 했다눙 ㅠㅠ

semi oduk!!!   2012/08/06 PM 01:17

그걸 알다늬!!
가본게로구나~
읭????
여고생이랑 간겨?



그날은 니두 고생이 많았다~ 어여 충전하그랑~ ^^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6 PM 02:15

(여) 고생은요 ㅋㅋ 그냥 잘 놀았음 ㅋㅋ

MAGIC   2012/08/06 AM 11:46

친구 생겨서 좋겠다 ^0^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6 PM 01:03

^0^

semi oduk!!!   2012/08/06 AM 11:29

뫀을 버려라!! 같이 못놀자나!! ㅋㅋ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6 PM 12:59

ㅎㅎ 저도 좀 피곤 했는데 ㅋㅋ 첨으로 생각이 좀 맞았드랬죠. ㅠㅠ

회비 낸 만큼 먹지도 못하고 흐규 흐규 ㅋㅋ 소세지 계산 한다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는데 ㅋㅋ

정복왕 루시스   2012/08/03 AM 01:30

즐거웠습니다^^푹 쉬세요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3 AM 09:13

나두용 ^^ ㅋㅋㅋㅋ

여왕님★   2012/08/01 AM 10:16

덥슴다 찜닭 될 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무려 35도!
에리베타를 기다리는 나으 등짝을 타고 흐르는 육수 흐미
그나저나 주말에 참가여부가 애매하다는 카톡을 발견했지 말임다!
안오면..안오면....안오면 의지로 차단!!ㅋㅋㅋㅋ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1 AM 11:46

난 참석용 ㅋㅋㅋ 그런 걱정 ㅎㄷㄷ 마셈 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2012/08/01 AM 03:39

친신하고 갑니다 형님 ㅎㅎㅎ...

마루코는가슴살   2012/08/01 AM 08:46

오 악사쿤 ㅋㅋㅋ 붕가 아니..방가방가 ㅋㅋㅋㅋㅋ

여왕님★   2012/07/27 PM 04:50

그렇잖아도 그 뭐 판매자 중심 카톡보고 예삿일이 아니구나 했지요
겨우 적응했는데 업무개편 그아아아 앜!

[일하다 보면 돈을 버는건지 그냥 쓰고 다시 거지가 되는건지 헷갈릴 때가 많음요.]
↑극히 공감되지 말임다 ㅠ_ㅠ

저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진급도 해야겠고..
어제 회식하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의 롤모델'이 되어주시는 팀장님께서
이런저런 좋은 얘기, 따끔한 얘기를 해 주시는데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었달까 ㅠ_ㅠ..
정말 진심으로 격하게 게임은 아예 접어버릴까 생각도 했지요;ㅅ;

취업했다고 너무 나태해진 것 같아요 _ _)a

마루코는가슴살   2012/07/27 PM 06:03

ㅜㅜ

여왕님★   2012/07/26 PM 04:11

일주일의 절반이 지났는데 목요일인게 슬픔 으앙;ㅁ;
오늘은 업무가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흐규흐규 T^T
낮잠도 못자고ㅠㅠㅠㅠㅠ
주말엔 엄마 생신이셔서 평택에 가야하는데
날이 더우니 다 귀찮귀찮;ㅅ;

엔돌핀 돋우는 괴기가 필요한 시점이지 말임다!!!!

마루코는가슴살   2012/07/27 AM 09:08

괴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주 한병 추가!!

여왕님★   2012/07/25 AM 09:22

수요일.
시간 디게 안 가네요-_ㅠ 쉬고싶은데 ~ㅇㅅㅇ)~
너무 더워요ㅠ_ㅠ 오침말고 늦잠자고 싶슴다-0-

마루코는가슴살   2012/07/25 AM 09:38

대세는 늦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