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05/23 AM 10:16

띠시가 사투리였나 -_-;; 뭐 대충 빙구랑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
집에 갔더니 미소년님이 미리 와서는
탁트인 원룸(ㅋㅋㅋ)에 고기 구워다 김치찌개 끓여서 계란말이해뒀길래
야금야금 먹어줬습니다 ㅎㅎ 사실 존재만으로 멘붕치유제지요 ㅎㅎ

다른분들의 댓글도 너무 감사하고, 마루코님 댓글도 크게 위로가 돼서-_ㅠ
그에 힘입어 오늘은 멘탈회복-_-!!!ㅋ 이래저래 늘 감사합니다_ _)ㅎ

p.s : s스쟁이 이미 다 봣다능 *ㅅ*ㅋㅋㅋㅋㅋㅋ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3 AM 10:40

하악! 본건 잊어버리라는 ㅋㅋㅋ

아리아발레   2012/05/22 PM 05:27

ANG?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2 PM 05:55

ENG?

충전완료   2012/05/22 PM 01:21

고기와 야채만으로 배를 채우는 꿈의 경지!!!!

이번 주말에 해봐야겠다!!!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2 PM 04:20

오오 이것은 동지!!

여왕님★   2012/05/22 PM 12:37

보호본능 부 왘 근데 실제로 보면 그냥 띠시같음;ㅅ;ㅋㅋ

근데 진짜 자전거 여행하다가 한 밤 중에 그런 집 마주치면
오금이 저릴 것 같아요 ㅋㅋ 더불어 옆에 당산나무까지 있다면................
100프롬돠 -ㅅ-)乃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2 PM 04:19

음 저는 뭔가 요정이나 정령 같은게 이세상에 분명 존재 하고는 있다고 믿기에...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단 생각을 하죠 ㅎㅎ 저도 백프롬돠 ㅠㅠ

충전완료   2012/05/21 PM 08:24

어젠 정말 황홀한 날이었습니다. 그런 마블링은 저도 너무 간만이라....

고기 구우면서 참을 수 없었던....ㅎㅎ

위꼴 죄송 ㅎ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2 AM 09:01

저도 어제 못참고 고기 먹었긔 ㅋㅋㅋ

아이조개   2012/05/21 PM 05:00

죄송하긴요...

제 마이피까지 손수 찾아와주셔서 글까지 남겨 주시는 친구느님인데..

저야 황송할 따름..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1 PM 05:16

으아 조개가 먹고 싶습니다!

아이조개   2012/05/21 PM 04:29

헐...
형씨..

그거 깡패들이 드라마에서 상대방을 협박 할때 쓰는 단어 아닌가요?ㄷㄷㄷㄷㄷㄷ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1 PM 04:47

아이조개님이죠 ㅋㅋㅋ 형씨는 그냥 해본소리고 ㅎㅎㅎ

아이조개   2012/05/21 PM 04:24

여자였으면 맨날 안아주고 뽀뽀해 줬을텐데..

미안요..

도움이 못 되서..

으으으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1 PM 04:25

아이조개님이 여자 였다면 이쪽도 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MAGIC   2012/05/21 PM 04:04

메인 사진 볼때마다 상단의 "피노키순"이가 참 예뻐요~~ ^^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1 PM 04:08

캄싸 합니다 ㅠㅠ 요새 관심들을 가져 주시니 마이피 업뎃좀 해야겠는데....;

회사에서 업뎃 까지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공..아옹 ㅠㅠ

아이조개   2012/05/21 PM 03:58

내가 마루코님보다 나이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져서 ㄳ

마루코는가슴살   2012/05/21 PM 04:07

으아니! 나이좀 공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