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2012/04/30 PM 01:55

와우 육회 짱 좋아합니다 ㅋㅋㅋ
육회하니까 생각나는데 제 남자동기애 아바 아이디가 [육회사줘]라고 해요
한번은 PC방에 갔는데 알바가 그렇게 이쁘더라능 ㅋ_ㅋ
계산하려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했는지 덜덜 거리며
"계산해주세요" 해야하는데 "육회사주세요"했다고...........
그의 연애는 꽃도 못 펴보고 시들었다는 후문 으앙 슬픔!!

마루코는가슴살   2012/04/30 PM 02:03

남자가 바보군요 ㅋㅋ 육회를 더 밀어부쳐써야지 !! ㅋㅋㅋ

여왕님★   2012/04/30 PM 12:16

다행이네요 더 찌진 않으니까!!
심도있게 고민하는 내가 씁쓸하다!!

마루코는가슴살   2012/04/30 PM 01:47

ㅋㅋㅋㅋㅋㅋ

적월화[赤月華]   2012/04/30 AM 09:21

그렇군요. 감평 감사합니다^^

마루코는가슴살   2012/04/30 AM 09:36

ㅎㅎ 뭘요 ㅋ 나름 촉각을 세우고 해봐씀 ㅋ

여왕님★   2012/04/28 PM 11:50

배..배가...배가 고파요..

마루코는가슴살   2012/04/30 AM 09:00

고기매니아 최강류 제살뜯어먹기를 전수 해드리게씁니다.

적월화[赤月華]   2012/04/27 PM 08:40

자작시 쓰고 왔습니다. 감상 부탁요^^

마루코는가슴살   2012/04/30 AM 08:59

호오 ㅋㅋ

여왕님★   2012/04/27 PM 05:47

그 가슴살이 그 가슴살 같은데 말입니다!
이건 비단 저만의 편협한 선입견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마루코는가슴살   2012/04/27 PM 06:36

ㅠㅠ 당했다

여왕님★   2012/04/27 PM 05:30

그렇군요.
마루코님은 가슴살만 먹는다!!!
마루코님은 가슴살만 먹는다!!!
마루코님은 가슴살만 먹는다!!!

항정살 얘기는 훼이크였다!!!!!!
그 가슴살이 그 갓..아닙니다_ _)* 헤헤 헿

마루코는가슴살   2012/04/27 PM 05:44

으아악 멘붕!! ㅋㅋㅋㅋ

keep_Going   2012/04/27 PM 04:35

마루코가슴살님은

닭가슴살만 먹습니다

......응?

마루코는가슴살   2012/04/27 PM 04:52

훗훗 잡식의 뜻을 아시는가요?

여왕님★   2012/04/27 PM 04:30

으아 항정살하니까 한때 한참 항정살에 빠져서
학교 선배 언니들이랑 항정살만 먹으러 다닌 게 생각나네요 ㅋㅋ
삼촌이 마지막으로 해준 요리도 항정살이었는데 ;ㅡ;
오늘은 오랜만에 항정살이나...?!

마루코는가슴살   2012/04/27 PM 04:37

항정살 쪼아요 ㅠㅠ 야들 야들 뭔가 오돌오돌한 씹는 촉감과 고소함이...

으어..저도 오늘은 항정 살이나..ㅠㅠ ㅋㅋㅋㅋ

공허의 전효성♥   2012/04/27 PM 03:35

아바타 처자가 마루코인줄.ㅋㅋㅋㅋ

마루코는가슴살   2012/04/27 PM 03:58

아바타는 그저 주은 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