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9/21 AM 10:25

어제 밭매러 갔었어요.김장준비한다고 배추를 심어놨네요~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21 AM 10:41

오오 농사도 지으실 줄이야 ㅋㅋ

패자의검   2011/09/19 PM 01:15

좋은 곳이네요.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9 PM 01:35

해드렸어요 ㅋ

MS 루시스   2011/09/19 AM 11:10

그냥 멍해서 그래요.방명록 신경 못 써 드려서 죄송해요~
나름 서운한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ㅠ.ㅠ 대략 정신이 어지럽고 그냥 게시물만 올리는 경우가 많네요.
이러저러 일로 정신이 어지럽네요;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9 PM 01:35

으아니 ㅋ 무슨 일 있으십니까 ㅋ

MS 루시스   2011/09/19 AM 09:36

에에로하다니;;;ㄷㄷ 자비를 좀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9 AM 10:19

ㅠㅠ

★ASURA JANG★   2011/09/19 AM 03:02

상당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근래 회사 업무도 있고
집에 어머니 질병 문제로 통해 제가
퇴근 후에 따로 개별적으로 어머니 일도 같이 하는터라
거의 평일에는 풀 타임을 하다 싶이 해서
마이피 관리와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곤란하게 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올해는 정말 난점이 많은 하루 입니다.
아마도 이번 sns 서비스 직도 9월 30일 경을 끝으로
그만 두고
어머니 수술일정으로 보호자 역할 겸
저도 대상포진에 걸린 터라
겸사겸사 휴식 겸 다시 디자이너 쪽으로 재복귀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동안 연락이 뜸하여
폐쇄 여부를 묻는 분들이 많아 글을 드리는거지만
절대 폐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뿐이지

아마도 10월달 휴식기 만큼은
이 전 못지 않게 계속 주구 장창 업뎃이 원할 해 질 듯 합니다.

여러모로 틈틈히 쪽지나 안부게시글로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9 AM 09:13

에고 고생하세요 ㅠㅠ

여왕님★   2011/09/16 PM 05:35

커..커밍아웃이라뇨 //ㅁ//
전 그냥 예쁜 처자들이 좋아서...//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거 좋아하는게 죄는 아니잖아요?!ㅋㅋㅋ

공유하고 살아요 아름다운 루리웹 (-_-)>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9 AM 09:13

고..공유!

MS 루시스   2011/09/16 PM 05:25

ㅋㅋㅋㅋㅋㅋ 야한게 좋습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6 PM 05:26

본색을 드러 내셨군요!


나두요!! ㅋㅋ

여왕님★   2011/09/16 PM 05:17

어익후 감사합니다_ _) 볼 건 딱히 없슴미다;ㅁ;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6 PM 05:25

감사감사 ㅋ

공허의 전효성♥   2011/09/15 PM 05:33

조만간 대문을 바꿀예정이오

시간정지テレビ   2011/09/14 PM 08:48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건강을위해적당히 드셨는지요!!! 명절 후유증 조심하세요^^

마루코는 삼겹살   2011/09/15 AM 08:56

ㅎㅎ 간만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