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히지카타 토시로   2009/04/22 PM 08:06

아하^^; 이런;; 죄송해요 ㅠ.ㅠ 하하하;;;

친하게 지내보아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3 AM 11:27

네ㅋ 마크가 볼수록 멋져버리네요.ㅋ

양심의불꽃이여   2009/04/22 PM 04:07

구경하고 가요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3 AM 11:26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열한   2009/04/22 AM 09:04

예전 학생때였음 새우깡이랑 소주먹던생각이 ㅋㅋㅋ
아 술 너무 좋아하는거같네..ㅡㅡ 저 술 안좋아해요~~히힛
급 날씨가 쌀쌀해져서 흠 바이러스 조심해야겠네요
음 아무래도 이번여름은 진짜 많이 더울거 같은 예감이드네요
덕분에 여성들은 더 벗구(응?) 그럼 이만 구경 잘 하고
좋은 하루 보내봐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2 AM 10:08

네 즐거운 하루 ^^ ㅋ

히지카타 토시로   2009/04/21 PM 05:26

친추감사요^^ 그나저나 마르코는아홉살님?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1 PM 05:40

전 삼겹살 입니다. 그분은 따로 계시죠 ^^ ;;

Jr고냥이   2009/04/21 PM 02:12

우어~ 술 맛있었겠군요..ㅎㅎ; 전 요번주는 집에서 일을햇다는..ㅡ.ㅜ
제 주변엔 왜케 술 잘 먹는 친구가 없는지..먹고싶어도 같이 먹을사람이 읍네요.^^;
전 어제 혼자서 포도주를 한잔 했더니 헬렐레해서 잠들어 버렷다는..ㅎㅎ;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1 PM 03:33

포도주 하앍!

비열한   2009/04/20 PM 07:14

슴가가 너무 출렁???ㅋㅋ
비가 아침부터 계속 오네요 기분도 그래서
전 쇠주와 짬뽕을 먹고 그랬어요 맛나더군요ㅎㅎ
한주 또 시작이네요 에휴~ 아자자!! 간바레!입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1 PM 01:03

쇠주와 짬뽕이라~ 제법 멋진 궁합 이군요.ㅋ

Jr고냥이   2009/04/18 AM 12:43

여친네집 놀러갔다왔어요..ㅎㅎ 2박3일인데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진건지..ㅡ_ㅜ
아버지따라서 일하는데 나이가 적다보니
담당직원과 1:1은 할수읍구 걍 현장관리나 하구잇답니다..ㅎㅎ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20 AM 11:27

ㅎㅎ 여친님과의 시간은 언제나 빨리 가버리죠~

비열한   2009/04/16 AM 08:37

굿 모닝요!! 비가 와서 그런지 더욱 더 좋군요
야밤에 뭐 먹으면 안되겠지만 그 유혹은 어쩔수 없네요 ㅠㅠ
모든 적당한게 좋겠네요. (저두 먹지만 ㅋㅋ)
요즘 피곤한데 잠은 안오네요 이거 안좋다고 그러던데
나이를 점점 먹어서 그런가 -_-
마루코님은 관리 잘 하세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16 AM 10:49

ㅎㅎ 전 요샌 밤에 오히려 숙면을 취하네요.ㅠㅠ 뻗어버림.

스타 스크림   2009/04/15 PM 02:20

따지지 않고, 한눈에 봐도 전혀 안올리는 요소죠. 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15 PM 04:25

가랏! 드렌져

Jr고냥이   2009/04/15 AM 03:30

우앙...ㅡ0ㅡ 맛있엇겠다.ㅜ.ㅜ 전 요즘 먹고싶어도
같이 먹을사람이 없네요...여친이랑 가끔 소주한병 나눠마시는데
감질나죠..ㅎㅎ; 저는 주로 벌집삼겹살을 자주 먹어요..ㅋ이유는...
여친집에서 가까우니까..^^; 담에 서울에서 모임 만들어서 한잔해요..^~^
술얘기하시니까 갑자기 술이 땡기네요...ㅡ_ㅜ
책임지세요..ㅋㅋㅋ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4/15 AM 11:55

ㅋㅋㅋ 여친님과 술을! 고냥님하고도 정말 한잔 하고 싶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