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롤   2009/02/24 PM 02:12

안녕하세요 마루코는 삽겹살님 .오랜만에 들리는것 같네요 게시물 업뎃을 안하셔서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ㅋ .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고 아바타 깜찍하네요 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26 PM 10:39

ㅎㅎ 자주 들러주시는군요. 얼렁 마이피 관리좀 시작해야 하는데...ㅠㅠ

유하   2009/02/24 PM 02:01

안녕하세여!마루코는 삼겹살님^^
이제 봄인가봐여.ㅋ
날씨두 포근하구 기분까지 따뜻해지는 하루인거 같아여.
님두 오늘 즐겁구 포근한 날 되시구여.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26 PM 10:34

네 유하님두여^^ 사진 이쁘셈 ㅋㅋㅋ

육덕짱   2009/02/23 AM 06:58

홧팅하는 월요일 시작합시다 아자자!(오늘의 추천 음식은 따끈한 라면 국물에~바게트빵 한조각 찍어 먹기 입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23 PM 12:52

의외로 맛있을듯 ㅋㅋ

돈지롤   2009/02/21 PM 05:34

제 친구분들 모두 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무도시청이나 해야겠다..)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23 PM 12:52

돈지롤 님두요. 이미 지나갔지만...ㅎㅎ

육덕짱   2009/02/19 PM 05:31

싸래기 눈이 잔~뜩 내리는군요~꼭 영화 '지.멈.날' 같아요~오늘의 추천 음식은 팥빙수 를~뜨~끈하게 데워드시기를 추천합니다~국내최초 핫!마시는 팥빙수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9 PM 06:13

뜨끈한 팥빙수는 팥죽하고 비슷할것 같아서...;; 좀더 레시피 연구를.;

유하   2009/02/19 PM 04:39

.아직 글 하나 올라오지 못했군여.ㅋㅋㅋ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9 PM 06:12

그러게 1:1 수업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건만.... 아흙!_!

렁돌   2009/02/18 PM 07:16

전 발로그(칙칙이) 파고있슴다 ,, 역시 정발판은 이름이 바껴 나와서 헷갈리네요 ㅠ

그냥 칙칙이라고 부르는게 편하죠 ?^^ ㅋ 근데 넷상에 워낙 괴수님들이 많아서 ㅠ

랭매 ,ㅠ 올랏다 까졋다 무한반복이죠 멀 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9 PM 06:13

칙칙이라는 칭호가 있었군요. 저도 올랐다 내려갔다 무한반복..

돈지롤   2009/02/18 AM 08:56

다음학기가 돼면 저도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강의를 들어갑니다 . 자바 시어 등 컴퓨터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되는데 .. 어찌 좋은 학점을 받을수 있을지 ... 오늘 수강신청을 했는데 .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8 PM 04:13

자바와 c언어라 어려운 학문에 입문 하시는군요.; 컴퓨터는 정말 대단한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육덕짱   2009/02/17 PM 04:01

오늘하루 잘~보내시고 계신가요~옷든든히 입으시구요 이런날씨 따뜻한 코코아 추천입니다~~고추가루 솔솔~뿌려서 얼큰하게 한잔요~^^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7 PM 05:49

고추 뿌린 코코아라 생각만 해도..;;

돈지롤   2009/02/16 PM 05:41

밖에서 칼바람이 붑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집에서
루리질 내공열심히 쌓아가세요 ㅋ

마루코는 삼겹살   2009/02/16 PM 08:17

돈지롤 님도 몸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