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공허의 방민아♥ 2014/11/15 AM 01:25
김아영 2014/11/15 AM 01:25
공허의 방민아♥ 2014/11/15 AM 01:28
김아영 2014/11/15 AM 01:29
공허의 방민아♥ 2014/11/15 AM 01:30
김아영 2014/11/15 AM 01:30
공허의 방민아♥ 2014/11/15 AM 01:33
김아영 2014/11/15 AM 01:34
은비타민 2014/11/12 PM 07:59
김아영 2014/11/12 PM 10:00
보자마자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의 미나미 2014/11/11 PM 06:11
잘지내시나요?
김아영 2014/11/11 PM 11:07
혜리♥ 2014/11/10 PM 11:04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ㅎㅎ
올해 취직되고 나서 만날 10시 야근에다가 주말 풀 출근에... 너무 힘드네요...
요즘에도 변하는것도 없고... 누가 이 직업이 시간이 편하다 했던가...
아영님 어떻게 지내시는지~ㅎㅎ
그럼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김아영 2014/11/10 PM 11:09
고생많으시겠어요. 공무원은 수요일에 강제 칼퇴근하는 가족데이인가 있어서
그때 야근하면 야근 수당 못 받고, 월급 자체가 너무 짜서 수당 못 받으면 허덕거리는 분이 대다수죠.
대신 은행이라던지 공무원에 대한 자잘한 해택있어서 그걸로 먹고 산다고 하는데 그래도 힘들죠.
(뉴스보면 공무원 연금도 축소 된다하던데;; 암울)
저도 뭐 취직 됐긴 했는데 회사가 영 시원치 않아서 걍 나왔어요.
백수죠 뭐 ㅠㅠ ㅋㅋ
12월에 다 같이 모여서 정모할까 합니다.
혜리님은 멀어서 못 오시겠지만, 혜리님 몫까지 놀아보겠습니다 ㅎㅎ
김대원 2014/11/08 AM 05:03
마이피에서 뭣좀 쓰려고 들어가봤다가 작년 6월에 제 방명록에 써주신 글을 이제 봤네요
아마 2~3년 전 쯤 걸스데이에 빠져 님 마이피에서 눈호강만 하다가 친구신청하고 방명록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내용으로 썼는지 하두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눈호강 시켜줘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조금 길게 썼던것 같습니다. 방명록 딱 한번 썼는데 그걸 또 한참 시간이 지날 때 까지 기억해주시고 제 마이피까지 찾아와주셨었네요. 답장하는데 1년이나 넘게 걸려 죄송합니다.
나름 바쁘게 지낸다고는 하는데 아직 뭐하나 내세울건 없네요.. 그래도 목표는 있으니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1년 5개월이나 지난 답장이라 어리둥절 하실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수년 전까지 방명록 하나를 기억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고 또 그걸 너무 뒤늦게 발견해서 죄송스러워 방명록 남깁니다..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팅!
김아영 2014/11/09 PM 12:55
그때 꿈에서 유라나왔다는 이야기도 즐겁게 이야기 했었죠.
전 기억합니다. 1년이 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라는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한참 활동할 때 한 분, 한 분
어떤 분인지 기억하고 있어서 가끔 루리웹에서 다른 곳에서 글을 남기거나
개인공간 마이피에 글을 남기시면 "이 분은 걸스데이 누구누구 좋아하시는 분이던데 요즘은 뭘 하고 계시구나."
하는 호기심이 해소가 되고 그럽니다. 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될겁니다!
공허의 방민아♥ 2014/10/28 AM 04:00
김아영 2014/10/28 AM 10:43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24
김아영 2014/10/18 PM 11:24
김아영 2014/10/18 PM 11:25
어머님이 꼭 가라고 하셔서 ㅠㅋㅋ
김아영 2014/10/18 PM 11:27
저 이제 프리프리 하니 ㅋㅋㅋㅋㅋㅋ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28
김아영 2014/10/18 PM 11:28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29
김아영 2014/10/18 PM 11:30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31
김아영 2014/10/18 PM 11:33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34
김아영 2014/10/18 PM 11:36
요즘 뭐 땡기는 거 있나요?
전 요즘 맨날 질리도록 고기만 처묵는 듯.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42
보쌈 족발 후라이드치킨 스테이크 연어 참치 기타등등
김아영 2014/10/18 PM 11:44
연어는 안 먹어봤네요. 연어 함 먹어봅시다.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45
김아영 2014/10/18 PM 11:45
광어회, 참치회 이런 것만 먹었죠 ㅋㅋ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52
그럼 노량진 수산시장 갑시다.
김아영 2014/10/18 PM 11:53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54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18
김아영 2014/10/18 PM 11:19
김아영 2014/10/18 PM 11:20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21
김아영 2014/10/18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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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4/10/18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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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14/10/18 PM 11:28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29
김아영 2014/10/18 PM 11:31
은비타민 2014/10/13 PM 01:47
김아영 2014/10/13 PM 01:55
유라 때문에 봤는데
혜리 인기가 많아진 게 실감이 나네요.
채팅보면서 봤는데 걸스데이가 혜리있는 그룹이었어?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아쉬운 건 극한의 직업 체험은 안 하더군요.
걸스데이 매니져는 천국이라서 안 했던 건지 ㅋㅋ
은비타민 2014/10/13 PM 02:37
안해서 저도 진짜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어떤소재로 할려나 되게 궁금했는데 ㅋㅋㅋ
공허의 방민아♥ 2014/10/13 AM 03:46
김아영 2014/10/13 AM 10:13
날씨 좋네요.
근데 새벽에 뭐하고 있었던 거임!?
공허의 방민아♥ 2014/10/18 PM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