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혜리♥   2014/01/25 AM 12:37

오늘로서 모든 교육일정이 끝났네요.

이제 발령날때까지 또 백수가 되었습니다...

2월초에 편하게 부산내려오세요.

저란 남자 시간 남아도는 남자~

김아영   2014/01/25 AM 12:54

2월 14일 목요일에 갈 것 같습니다

오전에 거제도 들렸다가 오후쯤에 뵙죠 ㅋㅋ

혜리♥   2014/01/25 AM 12:58

콜~

김아영   2014/01/25 AM 01:58

아아 6일로 정정 ㅋㅋㅋㅋㅋ

잠깐 헷깔렸네요.

혜리♥   2014/01/25 AM 10:12

콜.

혜리♥   2014/01/23 PM 10:41

응답하라. 아영님~

김아영   2014/01/23 PM 11:58

응?

혜리♥   2014/01/20 AM 01:29

첼시 맨유 하네요.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나야함에도 불구하고 생방시청중입니다~ㅋㅋ

김아영   2014/01/20 PM 12:31

결과는 처참히 발림. 그것도 에투한테 ㅋㅋ

혜리♥   2014/01/18 AM 12:25

오마이갓 오마이갓 오마 갓! 갓!

월요일에 셤쳐야해서 주말에 공부해야함..

셤쳐서 합격했는데 또 셤쳐서 순위매기네요 ㅠㅠ

김아영   2014/01/18 AM 02:03

ㅋㅋㅋㅋㅋ 못 보면 불이익 있나요

혜리♥   2014/01/17 AM 11:05

이번 앨범 프로듀서가 누구죠? 남기상씨 아니에요?

타이틀곡만 다른사람이 작콕했나요?

김아영   2014/01/17 PM 02:10

전부 이단옆차기가 작곡 했지요

혜리♥   2014/01/17 PM 02:11

기상씨... 결국 팽당하셨나...;;;;

노기자카 저기!   2014/01/17 PM 02:31

이단옆차기는 또 뭔가요.ㅋㅋㅋ 티비보면 별이상한 닉네임의 작곡가들많던데--

김아영   2014/01/17 PM 02:35

남기상은 남자 아이돌 키우고 있음.
우리나라는 작곡가의 이름이 특이해요.
용감한 형제, 신사동호랭이 등등 별명으로 짓죠.

혜리♥   2014/01/16 PM 10:58

명절이후에 소개팅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확률은 반반치킨인데 소개팅 2번인가밖에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건지 도대체 잘...;;;;

그런데 상대방 여자분이 엄청 미인이시라 미안함을 넘어 점점 양심의 가책이 느껴집니다. -_-

김아영   2014/01/16 PM 11:01

미인 그런 건 상관없고 그 분이랑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ㅋㅋ

혜리♥   2014/01/16 PM 11:03

4살차이요.

오징어는 웁니다..ㅠㅠ

김아영   2014/01/16 PM 11:04

오 딱 좋네요.
양심의 가책 없으셔도 될듯 ㅋㅋㅋㅋㅋㅋ

혜리♥   2014/01/16 PM 11:05

그런가요...

소개팅하면 일반적인 코스가 어떻게 되는거죠?

김아영   2014/01/16 PM 11:06

그 분도 그렇고 혜리님도 만약 잘 돼서 연애하면
둘 다 결혼에 대한 것을 생각할 수 밖에 없으니까
헤어지긴 쉽지 않겠군요 ㅋㅋ

김아영   2014/01/16 PM 11:06

뭐 있나요. 식사하면 되죠 ㅋㅋ
영화는 초면에는 비추~

혜리♥   2014/01/16 PM 11:07

그냥 밥 한번 먹는다고 생각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잘 될것 같지는 않은...;;;;

오늘 출산율이나 성교육같은 수업 받았는데

제가 초식남이더라구요... -_-

김아영   2014/01/16 PM 11:11

ㅋㅋㅋ 저도 초식남일걸요.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인가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말이 통해서 마음이 잘 맞는다면 그걸로 되요.
에프터 약속 잡기도 쉬움.

혜리♥   2014/01/16 PM 11:15

여튼 여자사람 만난다는게 왠지 부담스럽네요.

게다가 사진보고나니... 제가 좀 위축되는듯한...

생각해보면 이번 기회 아니면 어디가서 그런 미인분을 독대해볼건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간밤에 새벽5시까지해서 ppt 제작다해서 오늘부터는 이제 맘 편안히 삽니다~ㅎㅎ

김아영   2014/01/16 PM 11:18

미인인 거 신경쓰지마시고 평소 본모습 그대로 보여주세요.
사람은 꾸임없이 진솔해야 만나도 오래갈 겁니다.
대학 과제 때문에 제가 맨날 그랬는데
편히 못 쉴겁니다. 또 내주지 않나요 ㅋㅋ

혜리♥   2014/01/16 PM 11:28

본모습이라... 헛소리잘하고 성깔 더러븐데...;;;;

김아영   2014/01/16 PM 11:35

누군 할 말 없으면 헛소리 안 하고 화도 안 내나요.
누구나 다 그럽니다 ㅋㅋㅋ 분위기는 생각한 대로, 본인 감정대로
흘러가니까 잘 컨트롤 하시고 해내시길~ ㅎㅎ

혜리♥   2014/01/16 PM 10:44

혜리 쓰러졌네요...

요즘 의상때문에 잘 못먹고 바쁘게 스케줄 다녀서 그런가봐요..ㅠㅠ

김아영   2014/01/16 PM 10:45

ㅋㅋㅋㅋㅋㅋ 타이밍 보소
방명록 쓴 시간이 같네요.

혜리♥   2014/01/16 PM 10:46

찌찌뽕!

혜리♥   2014/01/16 PM 10:47

역시... 혜리곁에는 내가 있어야 하는가...

하지만 소진곁에도 있고 싶고...

김아영   2014/01/16 PM 10:48

둘 다 필요치 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용 ^^

혜리♥   2014/01/16 PM 10:51

(-_-+)

노기자카 저기!   2014/01/16 PM 07:47

이번에 라르크는 또 투어를 한다네요;;
새싱글 좀 뱉어냈으면..ㅠ
켄 작곡으로 웅장한곡 뽑아내줬으면 좋겠어요.

김아영   2014/01/16 PM 07:51

아 이야기 들었습니다 ㅋㅋ 공백기간 참 기네요.

걸스데이 유라   2014/01/16 AM 02:03

이분들 여기 다 계셨넹 ㅋㅋ 아영님 새해복 많이받아요~혜리님도 ㅋㅋ 2014년 대박!

김아영   2014/01/16 AM 06:20

감사합니다 ㅋ 2014년에도 행복하세요.

혜리♥   2014/01/15 PM 11:34

내일이 프리젠테이션 ppt 제출인데 3일째 밤새고 있슴다...

Aㅏ... 먹고 살기 힘들다...ㅠ

김아영   2014/01/16 AM 12:46

설마 발표도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혜리♥   2014/01/16 AM 01:10

발표는 담당이 따로 있어요~

발표까지 했으면 저 도망갔을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