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43

뭐랄까..
고흥갈 준비를해놨는데

급 갈 맘이 사라졌습민아...

김아영   2013/04/16 PM 01:43

고흥 위치가 어딥니까?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44

전남 땅끝수준

김아영   2013/04/16 PM 01:44

헐... 안 감 안 갈래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37

졸업할때까지만 민아야..
지금 시크릿러브를 해도 참아주련....

의지할 게 필요해 ㅠㅠㅠ

김아영   2013/04/16 PM 01:38

민아랑 언제 동네에서 치맥이나 먹어야되는데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39

장미칼들고 쫓아갑민아...............

김아영   2013/04/16 PM 0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31

잉국이 이 자식... 은지가 안되서 민아를!?

김아영   2013/04/16 PM 01:32

민아랑 은지랑 닮았으니 뭐 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23

.....민아야
누굴 사랑해도 겸허하게 받아들일게..

........

흑 ㅠㅠ

김아영   2013/04/16 PM 0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걸스데이가 팬덤으로 먹고 사는 그룹은 아니니까 별 피해는 없을 듯.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32

확실한건 저에겐 피해가....

지성화   2013/04/16 PM 01:11

진짜 뜬금포같은 기사를 접했는데 레알 사실이라니...
아 아영이 만큼은 안된다!!! 하지만 시집을 소진옹보다 빨리 갈거 같다.ㅡㅡㅋ

김아영   2013/04/16 PM 01:12

아영이는 당돌한 아이라서 마음만 확고하게 잡힌다면 뭐든 화끈하게 할 아이임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01:00

민아가 행여나 연애한다고 발표하면 남자까지 응원해줄것입민아.. 정말로...
그리고 공허의 늪으로 빠져서 현실을 직시하겠지요..


김아영   2013/04/16 PM 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59

그냥 도둑놈 토사장임... ㅋㅋㅋ

하지만 부러운건 사실..

에효..

김아영   2013/04/16 PM 01:00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잉국이가 민아를 눈독들이고 있던데
유라도 눈독 들이던 탤런트가 있었죠.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24

어쨋든 꿈을 이룬 혜리는 승리자 ㅋㅋ

김아영   2013/04/16 PM 12:27

토니안은 결혼할 상대를 찾아야 하는데 뭐하러 어린 혜리를 잡는지 참 -_-;;
좀 난감하긴 하네요.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29

그래서 사실 충격이긴하죠..
가벼운 맘으로 만날리는 없을테고..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29

솔직히.. 흠

... 말은 안하겠습민아;

김아영   2013/04/16 PM 12:30

??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도 상관없는데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34

몇년 사귀다 경 버릴까뵈...

김아영   2013/04/16 PM 12:37

그러니까 제가 하는 소리가 그거임.
개인 사생활이라 존중해서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나이차이가 크고, 혜리는 무엇보다 나이가 어리니까 하고 싶은 게 많을겁니다.
반면 토니안은 삼십대 중반, 곧 있으면 마흔이 되는데 능력은 있다지만 결혼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도 어느정도 있을테고
결혼을 한다고 치면 제약들이 너무 많아서 여자 입장에서는 하겠나.
애 낳으면 연예계 생활은 아이돌은 끝인데 그런 이유로 좀 그렇긴 하네요.
물론 비지니스 측면으로 보면 걸스데이측이나 혜리가 이득을 봅니다.

김아영   2013/04/16 PM 12:02

근데 혜리 직캠 올릴까 말까요.
-_-;;; 영상은 정말 좋은데
인코딩한 게 너무 아깝네요.
어제 인코딩하고 잤거든요.

미소의민아   2013/04/16 PM 12:03

ㅇ올리세요 ㅎㅎㅎ

Nikon   2013/04/16 PM 12:04

어서 올리세요.
밥 먹고와서 보게...

김아영   2013/04/16 PM 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타이밍 잡고 올릴게요

혜리♥   2013/04/16 AM 11:57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캬캬캬캬ㅑ캬캬캬캬ㅑㅋ꺄~~

얌전한 부뚜막이 고양이에 먼저 오른다더니~!!!

키보드치는데 손은 왜 이렇게 떨리는지....

일단 축하하구요~ 사실 낌새는 느끼기는 했습니다~ 빵민아가 혜리 연애 허락해달라던지 하는~ 캬캬캬캬캬

이제 명분이 확실히 생겼군요~ㅋㅋㅋㅋ

그녀만을 위한 공간....

기대해~~

캬캬ㅑ캬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ㅑㅓ커ㅑ캬ㅑ캬캬캬캬ㅑ캬

미소의민아   2013/04/16 AM 11:58

헐.... 가면을 벗다니!!

혜리♥   2013/04/16 AM 11:58

사실 토사장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기는 한데

좀 난데 없군요ㅕ~ㅋㅋㅋ

혜리가 뭐 호탕해서 대놓고 할 것 같기는 했었슴~캬캬캬ㅑ캬캬캬ㅑㅋ

김아영   2013/04/16 AM 11:59

^^;;

혜리♥   2013/04/16 PM 12:00

그런데.... 원빈이 아니라서 조금 아깝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