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4
헉....................
진짜로 나오네요 오픈스튜디오 ㅋㅋㅋ
저 가겠습민아 ㅋㅋㅋㅋㅋㅋㅋ
김아영 2013/04/02 PM 08:45
근데 공부는 언제 하실려고 ^^;;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5
이번주만 불사지르는것입민아 ㅋㅋㅋㅋ
김아영 2013/04/02 PM 08:45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6
거기다 아직은 괜찮은 1학기초다보니까.. 지금아니면 시간갈수록 더 못하니
딱 여기까지만~!!!!
김아영 2013/04/02 PM 08:47
기록 세우시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 2013/04/02 PM 08:47
고퀄리티 직찍 많이 나오던데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9
말 그대로 밖에서 사람들이 생방송으로 촬영하는걸 유리벽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ㅎㅎ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50
정말 찍어보고싶었거든요.. 그 꿈을 곧 이루겠네요 ㅎㅎ;
유라♥ 2013/04/02 PM 08:55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57
거기다 보이는 공간도 그리 넓은건 아니라서 창피한건 없어요.
어차피 일찍오면 뒤에 우르르 사람속에 파묻히기에 ㅋㅋ
가까우시다면 한번 오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근데 직찍러들이 상당수 올거같기도해서 ㅎㅎ;;
김아영 2013/04/02 PM 09:01
목요일에 선착순 150명에 들려고 엄청 일찍 갔었죠. 6시 40분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일등으로 도착했어요 ㅋㅋㅋ 시간이 너무 남아서 김포공항역에 노숙자처럼 멍하게 있었습니다.
선착순으로 일찍 온 걸로 따지면 사실상 우리가 1등임
민망한 짓을 한다면 이것보단 낫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덕력에 무슨 체면 타령입니까 그저 지금 현재를 즐기고 순간 순간을 즐기셈
그게 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민망한 짓, 쪽팔리는 짓을 하더라도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게 정답입니다.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9:06
그 때는 걸스데이 팬도 아닌 상태였는데 엠비씨 스탭들이 아침일찍부터 무대설치할 때
혼자서 멍하니 앞에서 서있었을때도 창피하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 2013/04/02 PM 09:10
유라♥ 2013/04/02 PM 09:10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9:13
육안으로 보기엔 좀 힘들거같아요.
일찍오시면 제가 말동무는 되어드릴 수 있지만..... 적극 권해드리기는 애매하네요 ㅎㅎ;
김아영 2013/04/02 PM 09:14
프리허그 이벤트에 가시거나 사인회에 가세요.
공방이던지 지금 오픈 스튜디오는 거리상 떨어져서 지켜봐야 합니다.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32
오픈스튜디오 글이 있던데..
스케쥴표나 공카에 없으니 그냥 낚시일까요?
유라♥ 2013/04/02 PM 08:33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34
김아영 2013/04/02 PM 08:35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2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42
김아영 2013/04/02 PM 08:42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29
민아때문에 처음으로 회원가입해봤어요 ㅋㅋ
김아영 2013/04/02 PM 08:29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17
김아영 2013/04/02 PM 08:17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8:19
노이즈때문에 진짜 850까지 줄여서 겨우 이리 된거에요..
...원본은 이제 naver..
김아영 2013/04/02 PM 08:21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7:07
페리카나라니...
우리 걸순이도 잘 할 수 있는데 ㅠ
김아영 2013/04/02 PM 07:12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7:13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6:48
근데 밀리오레 바로 옆에 무대가 있는데.. 그래도 쌩길목에서 하려나요 ㅎㅎ;;
무대에서 하면 기대해 한번 불러줬으면 싶지만 그래도 몸값이 있으니.. ㅠㅠㅠ
암튼 내일은 일찍 가서 동태를.. 살펴보아야겠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7:00
김아영 2013/04/02 PM 07:06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7:07
Yura♥ 2013/04/02 PM 06:06
조금만 더 늦게하지 ㅠㅠ
아 실제로 보기는 글렀네여 화가난다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6:07
김아영 2013/04/02 PM 06:11
Yura♥ 2013/04/02 PM 06:29
실물이 보고싶당
싸인이 너무 받고싶다 ㅠㅠ
김아영 2013/04/02 PM 06:32
보는 순간 현실성 제로에 수렴합니다.
봐도 LCD 모니터나 브라운관 티비를 보는 느낌이고
대화를 해도 악수를 청해봐도 모니터와 대화를 하고 모니터를 만지는 느낌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감이 너무 없어서
공민아님 같은 경우에 긴장도 안 하셨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4/02 AM 10:51
이게 왜 흠칫인가요? ㅠㅠㅠ
김아영 2013/04/02 PM 05:56
댓글에 482가 무슨 의미인지??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5:57
김아영 2013/04/02 PM 05:58
미소의민아 2013/04/02 PM 06:07
미소의민아 2013/04/02 AM 09:52
오늘 저녁에 후기랑 사진 올리겠습민아..
김아영 2013/04/02 PM 05:56
공허의 방민아♥ 2013/04/02 AM 08:58
미소의민아 2013/04/02 AM 09:51
김아영 2013/04/02 PM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