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07
돼지국밥, 씨앗호떡, 그리고 튀긴어묵?
........여름방학때... 뵐수도 있겠습민아..
혜리♥ 2013/03/20 AM 01:10
집집마다 약간씩 다 달라서 한방맛도 있고 돼지냄새 많이 나는 집도 있고
엊그제는 된장에다가 계란까지 풀어주는 집까지 가봤네요...
씨앗호떡은 안 먹어봤고... 튀긴어묵은 중딩때 분식집에서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혹시 동래파전은 안 드시고 싶으세요~?
사실 저도 한번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혜리♥ 2013/03/20 AM 01:11
7월부터 9월까지는 저는 죽었다고 봅민아...;;;;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12
혜리♥ 2013/03/20 AM 01:12
겨울에 오신다면 제가 부산을 풀코스로 구경시켜드릴수도 있는 겁민아...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계획만 잘 된다면...;;;;
실패한다면 알짤도 없이 거리에 나앉는 겁민아.... 그러면 걸순이들도 빠빠이...ㅠㅠ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14
응원하겠습민아... 꼭 겨울에 부산 풀코스 구경을 할 수 있도록!!
걸순이들의 기도 팍팍 받으시면서 계획한 일 모두 무사히 잘 마무리 되기를..........
혜리♥ 2013/03/20 AM 01:15
김아영 2013/03/20 AM 08:16
혜리♥ 2013/03/20 AM 01:03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04
김아영 2013/03/20 AM 08:04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56
ㅋㅋㅋㅋㅋㅋㅋ 조, 좋은 일침인것입민아 ㅋㅋ
저도 생각치못한 드립을.. 허헣 ㅋ
근데 마누라라고 하셨더니.. 소진옹이었군요 ㅠㅠ
혜리는.... se..c...o... 여, 여기까지..
혜리♥ 2013/03/20 AM 12:59
소진낭자는 저의 천상배필이고
혜리찡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주고 싶은 막내동생인것입민아...;;;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59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00
혜리♥ 2013/03/20 AM 01:02
미소의민아 2013/03/20 AM 01:03
혜리♥ 2013/03/20 AM 12:51
만약 작년말 활동했던 '나잊마'대신에 '기대해'로 활동했다면...
걸순이들.. 연말 임진각에 갔을때 얼어죽어서 못 돌아왔을지도 모르겠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53
걸순이는 그냥... 흐흑 ㅠㅠ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53
그래도 춥겠지만은;
혜리♥ 2013/03/20 AM 12:55
어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올 것인가~!!!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58
근데 이번 셋시컨셉이후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가 상당히 궁금합민아..
혜리♥ 2013/03/20 AM 12:43
무슨 '보안규정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 이거 뜨면서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44
혜리♥ 2013/03/20 AM 12:45
제 마눌님 직캠인 것입민아...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46
김아영 2013/03/20 AM 08:18
소스를 추출할 때 글을 한 번 저장하고 추출해야 안 뜹니다.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40
루니툰 트위티 닮았습민아 ㅡ.ㅡ;;;;;;;;
http://postfiles3.naver.net/20101130_130/jjinppo25331_1291122083831nSqUw_JPEG/%B7%E7%B4%CF%C5%F7%BF%C0%B8%AE.jpg?type=w3
혜리♥ 2013/03/20 AM 12:43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45
혜리 얼굴보면 아기새 느낌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ㅠ
혜리♥ 2013/03/20 AM 12:33
의외로 사업수완이 좋으신 분이군요~ 놀랐습니다~~!!!
부산에는 코나빈스 없나요`~!!!! 무조건 오늘부터 코나빈스입니다~!!~!!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34
혜리♥ 2013/03/20 AM 12:37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39
케이팝에 와준 팬들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합민아
혜리♥ 2013/03/20 AM 12:42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19
이런 감정... 두... 아, 아니 첫번째입민아..
혜리♥ 2013/03/20 AM 12:29
미소의민아 2013/03/20 AM 12:31
미소의민아 2013/03/19 PM 11:52
걼덕걼덕함이 매우 진한 시간입민아...
김아영 2013/03/19 PM 11:58
혜리♥ 2013/03/19 PM 11:10
아영이가 지나치리만큼 무표정하더군요..
그간에 활동에서는 웃는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일부러 안 웃는 건지...
그렇다고 하이라이트부분에 인상을 쓴다던가하는 것도 없이 그냥 무표정...
아니면 좀 색다른 콘셉트라서 긴장해서 그런건지... 썩 맘에 안드는 스타일이라든지...
혜리찡이야 원래 조금 시크해서 무표정하다지만 아영이는 정말 무표정하네요...
무표정을 넘어서 해탈한 표정...;;;;
반면에 소진낭자를 지켜보면 자기 몸에 제일 잘 맞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아주 편안해 보인다랄까...
표정에서도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에서도 약간은 色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멜빵댄스에서도 제일 요염하달까...(-_-;;;;)...
역시 연륜은 속일 수가 없소진...
김아영 2013/03/19 PM 11:30
뭐 차차 나아지겠죠. 연습대로 집중해서 할려고 의식적인 모습을 보여서 그럴겁니다.
이번 활동은 연습기간이 너무 짧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