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혜리♥   2013/03/03 PM 11:30

오늘은 왜이리 조용~한고~?

내일 개학이라고 다들 이제 일찍 주무시는 겁니까~?

오늘은 축구도 안하네...쳇... -_-;;;

김아영   2013/03/03 PM 11:36

오늘부터 바른 생활해야죠 ㅋㅋㅋ
축구 하긴 할걸요. 분데스리가 하던데

미소의민아   2013/03/03 PM 07:56

민아는..

생동감넘치는 표정!
백옥같은 피부!
사르르 녹는 눈웃음!
명품 팔자주름!
포풍깜찍 애교!
포풍실력 노래!
포풍러브 미소!

로 이루어진 것입민아..

혜리♥   2013/03/03 PM 08:36

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김아영   2013/03/03 PM 10:39

흐흐 졸립민아

うちは サスケ   2013/03/03 PM 06:21

새벽 5시 까지 뭐하셨슴까....-_-;;;

김아영   2013/03/03 PM 06:29

축구 봤지요 ㅋㅋㅋ

개강을 맞이 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즐겼습니다.

미소의민아   2013/03/03 PM 05:43

유라 애교가 사르르 녹네요 ㅋㅋ
도날드덕같은 목소리가 진짜 귀욤 ㅋㅋ
아영님이 반한 이유가 있던것이었습민아..

김아영   2013/03/03 PM 05:46

피식 피식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ㅋㅋㅋㅋ

저 목소리 중독 됩니다 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PM 04:38

민아가 체고시다..!

흥...

김아영   2013/03/03 PM 04:41

ㅋㅋㅋㅋ 초롱이가 최고입니다.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5:06

아무튼 아영님이 계셔서 전 다행입민아..
관련자료도 쉽게 볼 수 있고 민아력도 채우고 공허함도 이곳에서 많이 달랬습민아..

잔혹한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전 따뜻한 아영어른을 보고싶습민아.. ㅠ

김아영   2013/03/03 AM 05:08

ㅇㅇ?? 따뜻한 아영씨가 어디있죠?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5:09

...생각해보니 영영 못 볼거같습민아..
흐흑 ㅠㅠㅠ

김아영   2013/03/03 AM 05:09

저는 이 캐릭터가 좋습니다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5:10

저에겐 크나큰 시련인것입민아...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53

.......아 그랬었군요;;;

...그 당시엔 그랬는데

지금은... 저도 변한것입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아영   2013/03/03 AM 0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57

아영님도 무서운 사람입민아...
.....

김아영   2013/03/03 AM 04:59

뭐가요? 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5:00

....나중에 오프에서 만난다면 이야기하겠습민아

지금은.. 여, 여기까지........;;

김아영   2013/03/03 AM 05:00

나 말고 무서운 사람이 또 한 분 계시구나 ㅋ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5:01

그 분의 이름을 말해선 안됩민아...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36

잔혹한 사람.. 냉정한 사람..
..

김아영   2013/03/03 AM 04:37

당신의 달콤한 잠을 깨워주는 요정인 것 입니다 ㅎㅎ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38

그럼 전 무슨 낙으로 살죠? ㅠㅠ

김아영   2013/03/03 AM 04:39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살면 됩니다 ㅎ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41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민아..

혹시 오해하실까봐...
...전 단지 팬으로서 좋아하는것입민아...
직접 어쩌구 그런건 절대 없습민아..
다만 민아엔돌핀으로 오버스럽게 보이는것뿐입민아..

흐흑 ㅠㅠ

김아영   2013/03/03 AM 04:45

ㅋㅋ 그런데 예전에 미소님이 방명록에 다셨을 때 좋아함의 표현, 즉 표출을 잘 못한다고 하셨는데

잘 하시네요.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46

언제 무슨상황에서 그랬죠..

모르겠어요. 지금은 민아만의 공간을 만든것과 후련함에 서슴없이 내뱉고있는거같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49

그리고 이 것을 표출할 안식처가 있기에 더 안심하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같아요.

어쩔때보면 저도 저같지 않게 너무 티내는게 보이는데..
...지금의 호감도는 너무나 커서 어쩔 수 없습민아;;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50

언젠가 식더라도 그건 미래의 일..
지금은 지금인것입민아..

흐흑 ㅠ

김아영   2013/03/03 AM 04:51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1325810357FA00033

ㅋㅋㅋ 저 의외로 기억력 좋습니다.

초롱이한테도 오글거리는 글 못쓰는데 민아한테는 쓰다닛 ㅋㅋ

미소의민아   2013/03/03 AM 04:35

아영어른.. ㅠㅠ 너무합민아

김아영   2013/03/03 AM 04:35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