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fant   2013/08/26 PM 02:19

..그리고 영화보는거 좋아합니다... 이번해에 본 영화들 엑셀로 정리해보니 총 46편 봤구요..
현재는 컨저링 개봉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극장에 저 혼자서 볼 곳 을 몰색중입니다.
아직 예매는 뜨진 않았지만, 저 혼자 볼만한 곳은 두 곳 알아봐뒀는데..
한 곳은 멀고.. 또다른 한 곳은 지하철타고 세정거장쯤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극장이나 집에서 무서운 영화 관람한게 다섯손가락 안에 들을정도로 본 적이 없는데,
저번에 혼자서 보는 거 한 번 경험해봐서 그런지..
이번에 다시 한 번 경험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a

3nfant   2013/08/21 AM 01:08

친구추가 살포시 하고갑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나중에
대전모임 때 한 번 참여할 때 뵈요... z
20대 중반의 남자사람이고, 비타는 없습니다... ;;

여왕님★   2013/07/31 AM 10:16

아 밑에 답글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요병아리   2013/07/31 PM 02:47

절 처음으로 강등의 길로 이끄신 강원랜드님입니다...

여왕님★   2013/06/24 AM 10:49

드립력이 찰지십니다 그려 ㅋㅋㅋ

요요병아리   2013/07/06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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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2013/02/22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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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촉촉한초코칩칙촉   2012/12/28 PM 05:30

하긴 하는데 닉넴은 다른거에여 ㅋㅋㅋ 저 8렙 찌랭이라능 ㅋㅋ

서 낀   2012/12/16 PM 11:41

친구가 하고 싶네요

여왕님★   2012/08/01 PM 01:41

이런 친절하신 분 같으니-ㅅ-ㅋㅋ
보통 헷갈리는 단어는 검색해보고 고쳐쓰는데
왜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ㅁ;ㅋㅋ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_ _)ㅋㅋ

츤데레 루시스   2012/07/18 AM 09:48

그래도 야한 이미지 때문에 곤란하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ㅠ.ㅠ

적월화[赤月華]   2012/06/21 AM 09:25

아니 뭐 부탁을 드려준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대봉황월화로 바꿨습니다. 그냥 월화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