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흑월랑[黑月郞]   2013/05/06 PM 12:12

수라님 오늘 하루도 날씨 무지하게
좋네요...ㅋㅋ

아 어제 친구녀석 집에 가서 디지털 티비로
플삼 돌리는것 보고 자극 받아서...

저도 티비 고르고 있는데... 어느것을 구입해야
할까요..ㅋ

저희집은 브라운관 티비라... 친구녀석의 디지털 티비를
보고 정말 기저귀 사러 갈뻔 했어요..흑..

그냥 마트 활인 품목에서 고르는것이 나을까요?'ㅁ'ㅋ

후후 그럼 인수라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도 약수터 갑니다'ㅁ'ㅋ

악사당연의   2013/05/06 AM 02:20

기다렸는디.

흑월랑[黑月郞]   2013/05/02 PM 05:53

인수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ㅋ

으 저도 이런 날씨에 나가 놀고 싶지만..
현실은 약수터 완주 네요..ㅎㅎ;

세령처자 라는 분 영상의 가운데 노란머리결 처자인가요?
털기가 장난 아니군요 흐므흐므..'ㅁ'ㅋㅋ

사나이란 .... 그런 처자에 매력을 느끼기 마련이죠...ㅎㅎ
저도 그런...(응?ㅋ)

그럼 인수라님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고...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ㅋ

쎄미오덕!!!   2013/05/01 AM 12:50

올~ 카몽~

흑월랑[黑月郞]   2013/04/30 AM 09:41

여자친구분은 잘 만나셨나요?'ㅁ'ㅋ
선릉역을 지나쳤다는 게시글을 보았습니다..ㅋ

마이피가 분홍색 빛 의 사랑 향기가 나는것
같아... 좋군요...ㅎㅎ

수제 사탕은 어떤것인가요?'ㅁ'ㅋ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조금있다가 약수터나 다녀와야겠어요..ㅋㅋ
너무 안에만 있으니 따분 하다는..ㅋㅋ

그럼 수라님께서도 오늘 하루 !!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뿅~!! 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4/29 AM 12:37

괜찮은데;
알바하랴, 연애하랴 바쁘실 듯

人修羅   2013/04/29 PM 01:49

둘다 날 바쁘게 하는건 아닌데..
뭔가 바쁨... 뭐지...;;;

흑월랑[黑月郞]   2013/04/26 AM 10:47

수라님'ㅁ'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 입니다..ㅋㅋ

페르소나도 혹시 즐겨하시나요?ㅋ
저는 물론 페르소나도 즐겨합니다..

진여신전생 시리즈를 더 좋아라
하지만...ㅋㅋ

아.. 닉넴이 변하셨네요?'ㅁ'ㅋ
오오... 무슨 뜻이 있나요!!ㅋ

역기 괴기반찬이 최강이죠...
저는 어제 먹다 남은 김치찌개에.....

김치만 더 넣어서 먹어야겠습니다 후후...
아... 오늘도 날씨 무지하게 좋네요....

약수터나 한번..ㅋㅋㅋㅋ

그럼 수라님 오늘 하루도 힘차게...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후후...

여왕님★   2013/04/25 AM 10:03

오랜만입니다 ㅋ

흑월랑[黑月郞]   2013/04/24 PM 07:30

오오... 라이도우 버전까지..흐./..;ㅁ;ㅋ
수라님은 몇편을 가장 재미있게 했나요?

저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3을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후후..

창원에는 오늘 날씨가 무지 좋네요..ㅎㅎ
이런날 운동을 하러 가야겠죠?ㅋ

저는 이제 슬슬 운동을...ㅋㅋ
인수라님께서는 식사 하셨어요?

늘 반찬 정하기가 고민이군요...ㅎㅎ
하루하루 대충해 먹긴 합니다만....

매일 찾아오는 끼니때마다 작은 고민을 하네요..ㅎㅎ

아 저는 김치찌개 가장 좋아합니다...
인수라님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나요?ㅎㅎ

그럼 수라님..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4/24 AM 08:57

ㅋㅋㅋㅋㅋㅋ본인 입으로 멍청한 거 인정하고 그러네
명불허전 멍수라
잠보다는 뭣좀 먹고 싶음.... 입맛도 쌩쌩하고 배도 고픈데
목이 부어서 먹을수가 없어요!

人修羅   2013/04/24 AM 10:53

비빔밥 배달시켜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