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미친여자야:   2016/12/24 PM 07:50

아재요 메리 크리스마스!

사실 얼마전에 면허 합격했다고 술 무진장 퍼마시다가
밤새 토하고 난리치느라 다음날 식도가 다 까짐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온갖 고생을 다 했더니 술 생각이 영.... 오늘은 진짜 안 마실 듯.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8/19 PM 10:19

뭐 상관있나... 어차피 시간있어도 연애 못할텐데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8/18 AM 09:34

멍수라는 요즘 좀 어때요 회사 댕길만 함?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8/09 PM 11:34

생신이라니! 혼난다!

지단.   2016/06/21 AM 09:01

아자씨 접었어염?ㅇㅅㅇ 뉴리웹에서 봐요!!안녕!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5/26 PM 03:33

아이 뭐야 그게... 냉큼 멱살을 잡아버렸어야지
이 자식이 감히 내 동생을 ! 뭐 이런 느낌으로! 하여튼 동생 안 아끼네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5/25 AM 06:32

재밌는 얘기는 멍수라가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동생분 남친 어떻게 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5/12 AM 08:24

배고파........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5/11 PM 03:20

멍수라가 동안이라는 말은 아닌데 동생 남친이 멍수라보다 더 나이들어 보임..
동생이랑 동갑인데..... 교복도 경주에서 제일 촌스럽다는 월중 교복..
처음에 사진 봤을 때 무슨 애아빠가 교복입고 있는 줄

오지마미친여자야:   2016/05/10 AM 11:36

나보다 철벽치는 주제에 어디서 까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