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PM 02:56

그래 니 주먹을 받아주마!!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PM 02:49

아직이라고 하는거보니 할려는 모양?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PM 02:44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도 한잔...!!!
입안에 술냄새 나겠군!!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PM 02:41

술마셨나?소주몇잔?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PM 02:38

착한 동생아~~~~그러지마!!

정복왕 루시스   2012/08/06 AM 08:41

흐음...내가 원래 부지런하지!!

럭키스피어   2012/08/04 AM 09:37

0.5 게임차로

명전이 하늘로 날라감....ㅠ_ㅠ

럭키스피어   2012/08/03 AM 10:01

제가 더 미안해지게 자책하시는거임.

이제 그만.

여왕님★   2012/08/03 AM 09:38

유리멘탈이라 그런지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 멘붕옴요
사바옹처럼 오랜기간 마이피하는 사람은 참 어떤 의미로는 대단.

정복왕 루시스   2012/08/02 PM 03:50

서울오니 자꾸 먹게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