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ㅡ준락ㅡ晙樂 2014/08/03 AM 11:49
감사합니다!!!
나혼자산다는 아쉽게 군대에 있어서 보기어려워 못봤지만 안녕하세요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혼자산다는 아쉽게 군대에 있어서 보기어려워 못봤지만 안녕하세요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치명타 2014/08/05 AM 06:17
안녕하세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군인이시군요....^^
꼭 건강히 제대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군인이시군요....^^
꼭 건강히 제대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니카네이로스 2014/08/03 AM 11:35
방송 잘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기대할게요!
치명타 2014/08/05 AM 06:17
감사합니다....^^
Judgement Cut 2014/08/03 AM 11:07
멋지십니다 연예인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취미를 진솔하고도 당당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ㅎㅎ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본받고 싶은 모습입니다 ㅋㅋ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방송에서 자주 볼수있음 좋겠네요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본받고 싶은 모습입니다 ㅋㅋ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방송에서 자주 볼수있음 좋겠네요
치명타 2014/08/05 AM 06:17
저도 게임 엄청 좋아합니다....^^
같이 즐겜해요....^^
같이 즐겜해요....^^
도미너스 2014/08/03 AM 10:12
연예인들이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모은다고 하면 그냥 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물론 힙합 비둘기 형님은 제외고요.^^) 진솔한 덕후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힙합 비둘기 형님은 제외고요.^^) 진솔한 덕후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치명타 2014/08/05 AM 06:19
덕력은 많이 부족합니다....ㅠㅠ
그냥 눈으로보고 좋은걸 모으고 볼뿐이에요....ㅠㅠ
한분야를 깊게 파지도 않고....ㅜㅜ
하지만 즐겁게 취미생활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냥 눈으로보고 좋은걸 모으고 볼뿐이에요....ㅠㅠ
한분야를 깊게 파지도 않고....ㅜㅜ
하지만 즐겁게 취미생활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플스하자구 2014/08/03 AM 09:46
나혼자산다 잘봤습니다~~
치명타 2014/08/05 AM 06:19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석유라떼 2014/08/03 AM 09:42
나혼자산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본방으로요 ㅎㅎ
홧팅!
홧팅!
치명타 2014/08/05 AM 06:19
본방으로....ㅜㅜ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ㅜㅜ
미소의폭탄 2014/08/03 AM 09:34
친구 감사합니다 'ㅈ')/
치명타 2014/08/05 AM 06:19
저도 감사합니다....^^
KUROSAGI 2014/08/03 AM 08:09
안녕하세요...
치명타님 덕분에 마이피가 검색이 되는걸 알았습니다...
마이피는 검색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는구요..
나 혼자 산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계속 나 혼자 산다에 나오시면 좋겠네요...
치명타님이 안나오시면 안볼거 같습니다..
치명타님 덕분에 마이피가 검색이 되는걸 알았습니다...
마이피는 검색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는구요..
나 혼자 산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계속 나 혼자 산다에 나오시면 좋겠네요...
치명타님이 안나오시면 안볼거 같습니다..
치명타 2014/08/05 AM 06:20
검색이 되는군요....? 저도 몰랐네요....^^
나 혼자 산다는 1회 출연이라....ㅜㅜ
하지만 다른 곳에서 찾아뵐께요....^^
나 혼자 산다는 1회 출연이라....ㅜㅜ
하지만 다른 곳에서 찾아뵐께요....^^
Bookaddict 2014/08/03 AM 07:51
안녕하세요 :)
저는 뉴욕에서 살고있는 루리웹입니다.
예전 "내 딸 서영이" 에서 형님이 굉장히 매력있는 캐릭터여서 인상이 깊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나 혼자 산다에서 형님 일상을 보니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
사실 방송 보고 이렇게 찾아서 글은 처음 남겨보는데, 쑥스럽네요.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는 뉴욕에서 살고있는 루리웹입니다.
예전 "내 딸 서영이" 에서 형님이 굉장히 매력있는 캐릭터여서 인상이 깊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나 혼자 산다에서 형님 일상을 보니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
사실 방송 보고 이렇게 찾아서 글은 처음 남겨보는데, 쑥스럽네요.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치명타 2014/08/05 AM 06:21
뉴욕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먼곳에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놀러와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먼곳에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놀러와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최선생˚ Δ˚) 2014/08/03 AM 03:23
형탁이형 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두달 전 쯤 모 아프리카 방송방에서 대화 나눴던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혼자 부산 여행을 좀 다녀오느라 방송을 못봤네요 ㅜㅜ
날마다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할께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두달 전 쯤 모 아프리카 방송방에서 대화 나눴던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혼자 부산 여행을 좀 다녀오느라 방송을 못봤네요 ㅜㅜ
날마다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할께요!
치명타 2014/08/05 AM 06:22
아 기억납니다....^^ 에펜바움님 방송에서....^^ 요즘은 방송 잘 안하시나봐요....^^그래서 테일러장군님 방송 즐겨보고 있습니다....^^ 함 봐보세요....^^ 예전 오락실에 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