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강 루시스   2012/02/01 PM 04:44

헉...애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요즘 독감이 심하네요.저도 3달째 감기로 고생하네요.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ㅠ.ㅠ 장난감이 너무 비싸서 저도 많이 안 사주네요;;만원이하로 사주는데..
저도 저번에 애들 장난감비로 150000원 넘게 들었던 족이 있었어요;
장난감 살 돈으로 금이나 살껄하는 후회가 드네요.
제가 요즘 정신없어서 신경을 잘 못 써 드렸네요.
애들 감기 걸릴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힘들어요.ㅠ.ㅠ

디쿠맨   2012/02/01 PM 01:24

아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감기 잘 걸리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감기에 안 걸리네요;;
죽을 때가 다 된건가;;;;
에오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에로 아줌마   2012/01/29 AM 04:10

정신이 멍하지만 정신 차려야지요~~에오린님도 설날 잘 보내셨지요?
남편들도 설날되면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난다고 하던데...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47

진자 애들은 병원에 한달에 한번정도 출입하는거 같아요.ㅠ.ㅠ 진자 애들은 엄마만 찾더군요.
제 자식들도 저의 껌딱지랍니다;;잘때도 꼭 붙어서 자요;
그래도 귀엽죠.에헤헤헤헤헤헤헤ㅤㅎㅔㅎ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11:14

남자도 명절이 싫다니...명절은 주부의 적인줄로만 알았는데...
하긴 애들이 코피도 나고 그래요.코가 약한거 같으니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것 같아요.
저는 애들 귀 중이염이 자꾸 나서;;귀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써야 겠네요.
에구구 애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점점;;;그래도 부모니 정신 바짝 차려야 겠죠?

야가미 하야테♡   2012/01/19 AM 09:51

저도 명절이 싫어요.근데 남자도 싫은가 보네요.
아이는 왜 자가 코피를...?병원에 검사를 받아 보셨나요?
어릴때 애들 아픈거 빨리 잡아줘야 나중에 고생은 안하더군요.ㅠ.ㅠ

야가미 하야테♡   2012/01/17 AM 09:57

접니다.루시스에요~~하야테짜응 하ㅤㅇㅏㅋ하ㅤㅇㅏㅋ~!!

최강 루시스   2012/01/01 PM 12:48

에오린님의 가족이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명록 1빠는 제가 먹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