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ngmk3 2012/09/16 PM 06:06
잘 지내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생일날 태풍맞고 인터넷이 고자가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다음부터 계속 바빠서 AS 받을 시간도 없었음요ㅋㅋㅋㅋㅋ
그나마 내일하고 모래는 출근을 안하게되서 간만에 편히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 망할 태풍이 내일 또 오는군요
이번엔 제발 인터넷이 고자되기 않기를 빕니다 ㅋㅋㅋ
저는 생일날 태풍맞고 인터넷이 고자가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다음부터 계속 바빠서 AS 받을 시간도 없었음요ㅋㅋㅋㅋㅋ
그나마 내일하고 모래는 출근을 안하게되서 간만에 편히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 망할 태풍이 내일 또 오는군요
이번엔 제발 인터넷이 고자되기 않기를 빕니다 ㅋㅋㅋ
기갑맨 2012/10/05 PM 05:47
전 인터넷 고자 되면 진짜 미쳐버릴듯 합니다.
월객랑[月客郞] 2012/09/07 PM 09:31
저도 기갑맨님을 본받아 부모님께
조금은 도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부모님께
신경을 못 써드린것 같아..
더욱더 후회가 되는군요..ㅎㅎ
내일 부터 주말인데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ㅁ' ㅎㅎ
조금은 도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부모님께
신경을 못 써드린것 같아..
더욱더 후회가 되는군요..ㅎㅎ
내일 부터 주말인데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ㅁ' ㅎㅎ
기갑맨 2012/10/05 PM 05:47
잘 지내시지요?
덴마크 원주민 2012/08/30 PM 04:46
아메~ 접기는요 ㅋㅋ
잠시 바빠졌었습니다...ㅡ,.ㅡ;;
인자 슬슬 다시 끄적 끄적 루리뽕질 해볼까요~ 쿠헐헐~
잠시 바빠졌었습니다...ㅡ,.ㅡ;;
인자 슬슬 다시 끄적 끄적 루리뽕질 해볼까요~ 쿠헐헐~
기갑맨 2012/08/30 PM 10:37
ㅎㅎ 바쁘시다니 다행이네요
wingmk3 2012/08/27 PM 10:23
내일 태풍인데 생일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갑맨 2012/08/30 PM 10:37
어이구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한반도로 다가오는 태풍이 쉬폰케이크라고 생각하셔요 ㅋ
wingmk3 2012/08/26 PM 11:05
우리 동네 피자집에서 떠먹는 피자를 팔길래 한번 사먹으러 갔었는데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주인장 애인인지 알바인지는 몰라도 아가씨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주 갈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자주간다고 해도 그 여자랑 친해질수는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패션 감각이 그닥이고 머리가 대책없는 직모라서
멋을 드럽게 못 부리다보니 무섭다거나 범죄자 같다는 소릴 들을때가 좀 있음요;;
주위에 패션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갑맨 2012/08/27 PM 09:18
알바 이뻐서 몇번 기웃거린적은 있지만요...
막상 제가 알바를 해볼때 느끼는 감정으로는....그냥 손님 1 손님2 입니다 ㅠㅠ
막상 제가 알바를 해볼때 느끼는 감정으로는....그냥 손님 1 손님2 입니다 ㅠㅠ
wingmk3 2012/08/22 PM 06:17
제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한우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그걸 얘기해도 뻥치지 말라고 하면서 안 믿는 사람이 90퍼센트 입니다;; ㅋㅋㅋㅋㅋ
한우 한번도 안 먹어본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ㅋㅋㅋ
그나저나 요새 마이피 같은데 수위 높은거 올리는 사람
막 신고때리는 종자들이 여럿 있더군요;;
어떤 양반은 친구 추가까지 해놓고
볼거 다 보고선 신고때리는 병맛 행동을 함 ㅋㅋㅋㅋ
그걸 얘기해도 뻥치지 말라고 하면서 안 믿는 사람이 90퍼센트 입니다;; ㅋㅋㅋㅋㅋ
한우 한번도 안 먹어본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ㅋㅋㅋ
그나저나 요새 마이피 같은데 수위 높은거 올리는 사람
막 신고때리는 종자들이 여럿 있더군요;;
어떤 양반은 친구 추가까지 해놓고
볼거 다 보고선 신고때리는 병맛 행동을 함 ㅋㅋㅋㅋ
기갑맨 2012/08/27 PM 09:18
저도 한우 고기 구이로 먹어본적은 매우 늦죠.
심지어 20살때 회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심지어 20살때 회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Cabinotier 2012/08/20 AM 01:08
합격 축하드립니다 ^ㅡ^ 뵌적은 없지만 잡답란에 올리신 글 하나 하나 읽으면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ㅜ.ㅜ
더불어 지금 사는 제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한계도 시험해 볼 생각 안하는 제 모습이말입니다..
혹시 나중에 생각 있으시면 살아오신 인생역정 같은거 천천히 썰로 부탁드려도 괜찮을지요? ㅋ
여튼 앞으로 하시는 일 쭈욱 잘 되시고 행복한 인생되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 지금 사는 제 모습이 눈에 보이더군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한계도 시험해 볼 생각 안하는 제 모습이말입니다..
혹시 나중에 생각 있으시면 살아오신 인생역정 같은거 천천히 썰로 부탁드려도 괜찮을지요? ㅋ
여튼 앞으로 하시는 일 쭈욱 잘 되시고 행복한 인생되시기 바랍니다 ^-^
기갑맨 2012/08/21 PM 10:57
에...인생역정....의 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소소한 이야기 일 뿐인데요.
글 재주도 그닥 없는 편이고 ㅋㅋ 혹시 궁금해 하신다면 나중에 들려드리긴 할께요
글 재주도 그닥 없는 편이고 ㅋㅋ 혹시 궁금해 하신다면 나중에 들려드리긴 할께요
마스터블루 2012/08/19 PM 11:44
저두 이제 2년차 접어들었는데 승진은 아직 요원하네요 ㅠ_ㅠ 축하드립니다~~ >.<
기갑맨 2012/08/21 PM 10:57
전 3년입니다 ㅋㅋ 이제서야 겨우 어깨 좀 피고 다니네요 ㅎ
월객랑[月客郞] 2012/08/15 PM 07:37
기갑맨님 합격 축하드려요'ㅁ'
우히히 앞으로도 더 일 잘풀리시길 바랍니다'ㅁ'
저도 잘 풀려야하는데...ㅎㅎ
역시 기갑맨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나봅니다..ㅋ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오늘 광복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ㅁ'뿅
우히히 앞으로도 더 일 잘풀리시길 바랍니다'ㅁ'
저도 잘 풀려야하는데...ㅎㅎ
역시 기갑맨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나봅니다..ㅋ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오늘 광복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ㅁ'뿅
기갑맨 2012/08/21 PM 10:58
감사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때가 있나봅니다. 그걸 놓치면 안되는거구요.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잘 해야 하나봐요
wingmk3 2012/08/15 AM 11:16
갑자기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서
오늘 일정 완전히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비가 이렇게 많이 왔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일 나갔을땐 완전 땡볕이다가
쉬는 날에 이래버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일정 완전히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비가 이렇게 많이 왔었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일 나갔을땐 완전 땡볕이다가
쉬는 날에 이래버리니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기갑맨 2012/08/21 PM 10:58
전 비가 오면 슬퍼져요. 제 부릉이가 물에 잠길까봐;;;
최근에 저 사는 동네에 밤새 440미리 왔습니다;;
최근에 저 사는 동네에 밤새 440미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