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잡채먹고싶다   2011/04/15 AM 09:08

처음들렸어요..엉덩국좋아하시나?ㅋㅋㅋㅋㅋㅋ
친추합니다~찰지구나!

기갑맨   2011/04/15 PM 01:22

제가 추구하는 찰짐은 엉덩국님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싱싱한날치   2011/04/15 AM 08:36

매번 찰진거 볼때마다 흐뭇해 지는걸 느끼네요~
요즘 찰진 소리때문에 많이 피곤하신거 같으신데 ㅠ
수면부족 오래가면 몸도 많이 안좋아 지시니까 몸관리 잘하셔요~
친구 신청합니다

기갑맨   2011/04/15 PM 01:23

음 그렇지 않아도 어제도 들려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

T.R   2011/04/15 AM 08:32

친추 부탁드립니다~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아닌가요 ^^

기갑맨   2011/04/15 PM 01:24

들어오실때는 맘대로~ 나가시는 문은 제가 여친이 생겨야 열립니다.

믿는건몸뿐   2011/04/15 AM 08:19

잘보고 갑니다. 친추 부탁 드려요^^

기갑맨   2011/04/15 PM 01:24

가장 큰 재산을 가지신겁니다.

어리붜리   2011/04/15 AM 08:19

정말 찰지네여~~
저두 궁디 팡팡. 이 아니라 친구 팡팡..~~

기갑맨   2011/04/15 PM 01:24

팡팡~

  2011/04/15 AM 08:15

찰진거보려고 친신합니다

기갑맨   2011/04/15 PM 01:24

솔직하시군요 ㅎ

형수님만세   2011/04/15 AM 08:15

차..찰지네요~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기갑맨   2011/04/15 PM 01:25

네~

검은거성   2011/04/15 AM 08:13

친...추를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다.

기갑맨   2011/04/15 PM 01:25

넵~ 철분 부족이시군요

그냥늑대   2011/04/15 AM 07:47

좋은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덤으로 친추도 부탁 드려요 ^^

기갑맨   2011/04/15 PM 01:25

전 늑대를 좋아합니다.

도라보로   2011/04/15 AM 07:29

이래선잘수가없잖아요후학!친추하고가요

기갑맨   2011/04/15 PM 01:26

꿈속에서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