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와시마 아미   2009/01/23 PM 10:45

ㄲㄲㄲ

Oh No!   2009/01/23 PM 07:58

내가 구디인척 한건데..

Limitbreaker   2009/01/23 PM 02:29

구경 잘 했습니다.

친구신청하고 가요~

기동포격 나노하   2009/01/23 AM 11:48

웃웃~

카렌 올텐시아   2009/01/23 AM 09:13

아 진짜 라면이라도 먹고싶다능.

한국은 설날이져?

즐설..

minus-1   2009/01/22 PM 11:47

라면...라면...

라맹생활   2009/01/23 AM 12:10

밥 드시라능?1

카렌 올텐시아   2009/01/22 PM 11:26

임팩트가 큰게 아니라

안노 히데키 이인간이 엔딩가서 조낸 꼬아놔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생각하면 제맛 이라 그랬는데.. 에바는 생각하면 할수록 수렁텅이에 빠져서 패배자의 길을 걷는거라능..

Oh No!   2009/01/22 PM 08:31

즐설

Oh No!   2009/01/22 PM 08:31

즐거운 설사^^

라맹생활   2009/01/22 PM 08:53

우윀ㅋ

최강 루시스   2009/01/22 PM 07:08

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라맹생활   2009/01/22 PM 07:56

즐거운 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