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찌♥   2010/06/22 PM 09:09

동영상 안 보고 올렸는데 보다 보니 유두가 보이는 거 같아서 얼른 지웠는데

다시 보니 안 보이는 거 같아요.

PhanDa   2010/06/23 PM 07:59

하핫^^
그런건 루리님에게 맞기세요. >_<a

세메레스   2010/06/22 PM 03:07

워워...광명 경륜장 =ㅅ = 자대가 근처였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PhanDa   2010/06/22 PM 08:56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노카운트   2010/06/10 PM 01:05

나중에 구하기 힘든 소프트가 판다님께 있으면
언제 한번 한밤중 몰래 찾아가서 위치이동을... ㅇㅎㅎㅎ

PhanDa   2010/06/22 PM 12:55

흔한 소프트 밖에 없서요 ㅠㅠ

쿠마땅네   2010/05/23 PM 07:18

쿠마 쿠마 'ㅅ')>

PhanDa   2010/06/22 PM 12:55

판다 판다~

티벳북극곰   2010/03/15 PM 10:48

안녕하세요~ 마이피 구경 잘하구 갑니다~

혹시 기분전환 하시고 싶으시다면~~!!! 제 마이피에 놀러와주세요 ^^*

PhanDa   2010/06/22 PM 12:55

네~^^

OTOBOT   2010/01/19 PM 10:27

유게이의 밥문밥문

PhanDa   2010/06/22 PM 12:55

하악하악!!

육덕짱   2009/12/23 PM 07:11

콜록~공포의 크리스 마스네요~~~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방에 주술 걸어놓읍시다..
여친 있으시면 축복을~ 없다면...티비를 조용히~~꺼뜨리지말고 튼후 2틀치의 식량을 이불속에 감춰 놓읍시다...

PhanDa   2010/06/22 PM 12:55

과거의 방문 감사 >_<a

노벰버 11   2009/11/10 AM 12:32

요즘 회사다니고 바뻐서 루리웹을 자주 못 접속했네요^^;ㅎ

어쨋든 좋은 하루 보내세요~

PhanDa   2010/06/22 PM 12:56

돌아 오세요~

육덕짱   2009/10/24 PM 05:06

서늘한 가을이군요 이런계절엔 뜨~끈한 된장국에 도넛을 찍어 먹으며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는 여유를 갖으시길 바랄께요^^

PhanDa   2009/10/24 PM 08:04

뜨끈한 된장국에 도넛(?)... 감히 엄두를 못내겠네요^^
기회되면 한번 시식 해보겠습니다^^

그래프트 로렌스   2009/08/08 PM 01:54

이웃 순회중입니다~
더운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hanDa   2009/10/21 PM 06:39

이제는 날씨가 추워 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