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카운트   2012/08/07 PM 11:14

저는 살아있습니다

다만 순회를 못할뿐

PhanDa   2012/09/05 AM 02:48

괜찮슴당

★ASURA JANG★   2012/08/01 PM 11:59

PhanDa
/ 치하야 다음에 갑자기 야요이에 빠졌습니다 ㅋ

웃긴건 야요이 곡 중에 일본 갈매기 팀 + 부산 갈매기 팀 공동으로 사용되는
응원곡을 사용 하고 있는 점과 노래 자체가 캠패인 성향이 강해서
일본에선 일부 실제 연관 있게 사용되고 있는 점에 중독이 되서 듣고 있습니다 ㅋ

한 동안 아이마스에 못 헤어 나올 듯 하네요 ㅋ

PhanDa   2012/09/05 AM 02:49

후타바 안즈!

★ASURA JANG★   2012/06/23 AM 12:46

교통법이 어느정도 개정이 좀 되서 사실 상 자전거 통행 시에도 어느 정도 할당 책임률이 붙는다고 하네요
병원 경우에는 당일 날 현재 확인 결과 뼈 부분들에는 문제는 전혀 없고
등 부분만 살짝 철과상 판정만 받았습니다

피의자 측은 벌금형+차량 압수+현재 재판 대기 중으로 거의 집행유예가 확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선 당연히 합의는 피의자측이랑은 절대 하지 않고 피의자 측 보험사에서만
당일 병원 비와 자전거 배상비를 지급 받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작년 때 처럼 5개월간 입원해서 고생한 적이 있는데
이번 만큼은 정말 통쾌하게 끝나서 여러모로 시원한 감이 듭니다

바쁘신 와중 격려리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노카운트   2012/05/03 AM 03:29

같이 영화본 여자사람이랑은 어떤 관계인거입니까!

노카운트   2012/02/10 PM 06:15

안쓰는 넷북 노트북등 쓸만한거 있으면
꼭 노카운트를 떠올리랑께?

받기만하는 빈대 노카운트가 지켜보고 있당께?

★ASURA JANG★   2012/01/23 AM 04:23

2012년 새해 새벽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잠 못이루다가
여러 지인분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만큼은 지인 분들 모두들께
되도록 좋은일과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실 상 저도 현재 프리랜서를 중단하고
정직원으로서 한 회사에 소속 되고자
현재 고군분투중 으로 올해 만큼은 마음편한 한 해가 되는 마음으로
첫 분기를 바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며
후에 가능 하다면
실제로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이상, 아수라장 이었구요
남은 명절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T.F.O.A-4th   2011/12/31 PM 07:5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항상 좋은 일 있을시길 기원합니다^^

노카운트   2011/12/13 PM 08:48

사라이쪄 ㅠㅠ

노카운트   2011/10/18 PM 11:19

루리웹 망하고 제 활동도 뜸해지고,
오겡끼데스까?

PhanDa   2011/12/13 PM 05:33

오겡끼데스~ 는 아니고 저도 10일정도 입원해있었습니다.

★ASURA JANG★   2011/09/19 AM 02:55

상당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근래 회사 업무도 있고
집에 어머니 질병 문제로 통해 제가
퇴근 후에 따로 개별적으로 어머니 일도 같이 하는터라
거의 평일에는 풀 타임을 하다 싶이 해서
마이피 관리와 네이버 블로그 관리도 곤란하게 되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올해는 정말 난점이 많은 하루 입니다.
아마도 이번 sns 서비스 직도 9월 30일 경을 끝으로
그만 두고
어머니 수술일정으로 보호자 역할 겸
저도 대상포진에 걸린 터라
겸사겸사 휴식 겸 다시 디자이너 쪽으로 재복귀하려고 합니다.

여러모로 그 동안 연락이 뜸하여
폐쇄 여부를 묻는 분들이 많아 글을 드리는거지만
절대 폐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관리가 좀 힘들었던 것 뿐이지

아마도 10월달 휴식기 만큼은
이 전 못지 않게 계속 주구 장창 업뎃이 원할 해 질 듯 합니다.

여러모로 틈틈히 쪽지나 안부게시글로 연락을 주신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아수라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PhanDa   2011/09/19 PM 09:24

항상 건강하세요^^